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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꽃의 유혹 / 441차 토요산행 영란 김일현 아오스딩 아름다운 여학생과 벗님들 23명이 즐겁게 광교산을 누볐다. 멋진 작가들이 카메라에 예쁜 모습을 담아 몸만 들이대니 편하다. 그러나 너무나 아름다운 꽃들의 유혹에 카메라를 커냈다. 똑하면 터질 듯 아름다운 진홍의 진달래꽃이 마음을 사로잡아 예쁜 자태를 담으려 카메라 각도를 이리 저리 돌려본다. 소녀 같은 새싹과 야생화가 발목을 잡는다. 그리고 마을에 내려오니 라이락 향기 짙게 다가와 방긋 웃는 미소로 예쁜 미모를 뽑낸다. 노안을 들이 대도 더욱 미향을 뿜어댄다. 5월 6일 손골성지 도보순례를 위해 시간을 재야하는 숙제를 할려고 성지로 가려다 님들과 함께 전 직암총무 최종만 요한님의 개업 식당 상현 굴다리 삼거리 "걔네들(889- 9040, 2321)"로 향했다. 소맥에 선지탕이 넘 맛있어 한그릇 포장하여 가져왔드니 아내왈 맛이 대단히 좋단다.
넘 맛있어 두 그릇 이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제민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산우님, 특히 이숙희 신입회원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듣는 바로는 여학생군단이 설립된다니 큰 박수 보냅니다! 집(아이파크 5단지)에서 부터 집까지 약 10km 15,000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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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광교산의 아름다운 봄꽂들의 향연을 연출 감독 하시여 아름다운 꽂들을감하였으며 교수님의 수고에 항상 감사
담아주심에 행복한 마음으로
드림니다 늘 건강하시여 좋은 영상 많이 담아 주세요
불편한 몸이지만 그를 극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쁨을 누리는
맑은샘물한테 배우는 것이
많아요! 오늘도 다친 다리 끌고 들머리에 오찬 나눔에
함께 누리는 모습
아름다워요!
연 철죽도 , 연보라 라일락 향기가 여기까지 스며드네요.봄은 이 있어 눈도 마음도 겁습니다.
감하고. 음악 너무 좋구요
고맙습니다!
봄빛 향연 광교산에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남았지만~~~
즐거운 날이였길 바램입니다.
영란남의 아름다운 작품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항시 긍정적으로 적극 참여해 주신데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드립니다
관심으로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순간에도
주흘산에 처음 만나
도시락 나누던 기쁨이 살아납니다!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홀연히 나타나시었는 데...
봄꽃들에게 마음을 빼앗기셨군요~
아름다운 광교산 봄빛 속에
야생화의 향기 쌓으며
세월을 멈춰 놓고 우정도 쌓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봄 꽃들의 향연속에 함께한 산행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고운 모즙 담아주신 영난님 감사 합니다
잔잔히 흐르는 음악 너무 좋아요 ~~
함께 해주신 광교산행
즐겁고 항복했습니다.
겸손의 대명사 라파!
홍안은 겸손과 사랑이 쌓인
은총인가요?
사랑합니다.
봄 꽃 축제장같은 멋진 사진들 잘 보고갑니다.
주작가님 함께할 수 있어 핸복했고
개성이 넘치는 작가님의 작품에서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