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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등학교 제37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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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白壽산우회(산을 사랑하는 친구 모임) 8週 동안 쌓였던 懷抱를 조원중 原總務가 풀어주다!(나 훈아의 "테스형!)
한현일 추천 0 조회 99 20.10.16 18:0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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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16 19:01

    첫댓글 한 회장이 장기간 며느리가 해주는 밥 먹으며 손주의 사랑 중에 살더니 이제 이 세상의 그림이 아닌 영적 환상의 그림을 그렸네요. 형이상학적 그림도 아닌 것이, 꿈에 본 그림도 아닌 것이 아름답기는 뉘식이며 홍어회 먹고 다들 미친 그림여요. 이 그림 해석하려면 피카소에게 물어보아야 할 것 같아요. 코로나 후 조 총무가 거나하게 쏘았으니 후 차례 사람들은 신 무기 개발해야 할 것 같아요.

  • 작성자 20.10.17 08:21

    우리 회원중에 김 정은의 ICBM같은 신형 巨砲를 쏠 能力者는 윤 총장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윤 총장이 새로 개발한 巨砲를 언제 쏠지, 또한 그 砲身과 射程距離가 어느 정도가 될지 무척 궁금하고 그 날의 푸짐한 砲彈을 받는 즐거움을 어떻게 감사해야 할 지 생각해봅니다.

  • 20.10.17 09:15

    한회장님 덕분에 백수산우회 참여하는 동안 즐거웠어요. 백수회가 한회장님의 리드로 계속 흥왕하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 20.10.17 11:13

    나의 거사일은 나이가 많다보니 카운트 하다 잃어버렸어요. 지난 것도 같고 아직 남은 것도 같고. 그도 그럴것이 한 회장과는 한세대 차이가 나고보니 나는 사진도 찍을줄 모르는데 한 회장은 사람을 명태처럼 거꾸로 매달고도 찍고 눕혀서도 찍으니 원컨대 나의 거살일이 있다면 그때는 나를 눕혀놓고 예쁜 선녀들이 그 위에서 나체 춤추는 사진으로 찍어주어요. 아무리 펌프질해도 안 알어나는 나를 나체로 하는 것은 사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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