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음 주 월(1/27)~금(1/31)에는 구정으로 인한 먼 여정과 시간에 쫒기는 여러 중점적인 사역들의 진행 및 마무리, 그에 더해 집중적인 기도의 시간들도 추가로 꼭 필요한 이유 등으로 인해 '21세기 두란노서원' 등을 중심으로 하는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와 유튜브 상의 게시 및 공유가 어려운 상황이기에 참 죄송스럽고 미리 양해를 구하며..
혹 다양한 이유들로 그와 유사한 내용들이 필요한 분들은 페이스북('양범주' 검색), 홈페이지(Daum검색에서 '행복카페교회' 들어가서 '리바이벌 센터' 게시판), 유튜브('양범주목사의 두란노서원' 검색) 등에 대략 3년 정도 분량(예를 들면 1년 전의 동일한 해당일을 참조하면 내용이나 흐름은 다르더라도 접근 용이)이 잘 보관되어 있고, 그 누구든, 그 어디서든, 그 어느 부분이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되어 있으니 활용 및 참조해 주시길 원하고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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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백성들은 성령님을 갈망해야 하고, 세상의 다른 그 무엇보다 그러한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은혜와 실제를 순간순간 덧입을 수 있어야 하며..
만일 그러한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실제와 누림보다 자신의 힘과 의와 소견들, 세상적, 인간적, 사상적, 세속적인 능력과 방법과 이치들이 앞서고 있다면 잠시 멈추고, 다시 한 번 가장 최우선으로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잡으며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을 갈망하면서 어떤 모양으로든 말씀의 자리, 말씀의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조금도 복잡할 수 없는 것으로 사실상 그와 같은 말씀, 말씀의 신앙이 성령님으로 더욱 충만하고 강렬해 질 수 있게 하는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과 통로인 것인데 실제로 조금만 따지고 봐도 바로 그와 같은 성령님께서는 본질적인 측면에서 볼 때 다른 그 무엇보다 말씀의 영이시기 때문인 것이고..
더군다나 그러한 성령님으로 인한 직접적이고도 실질적인 하늘의 힘과 역사들, 실제와 누림들을 창세 전부터 계획, 약속, 준비, 진행하시면서 그의 시간에 따라 나타내시고 맛보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말씀으로 존재, 창조, 통치하시는 분인 것이며, 게다가 성령님으로 인한 실제와 누림들 하나하나와 전적으로 직결되시는 분인 것일 뿐 아니라 그 하나님 아버지께 어떤 식으로든 그 이름으로 나아가고 간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구주 예수님께서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셔서 말씀을 온전히 보이시며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모든 구원을 다 이루신 분인 것입니다..
특히 그 성령님께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인 것으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뜻과 약속과 말씀들을 다 실행하시는 분인 것이고, 무엇보다 그 한가운데 계신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 목숨값으로 시대와 나라들을 넘어 다 이루신 구원의 일들을 시간과 공간들을 초월해서 믿음과 함께 말씀대로 모두 실제가 되게 하시는 분입니다..
무엇보다 아래 본문에서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라고 증거되어 있는 말씀에서도 잘 알 수 있는 것이듯이..
우리 인생들의 삶의 자리와 인류 역사의 현장들에서의 직접적, 현실적, 경험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다름 아닌 바로 그와 같은 성령님으로 인해 돌 같은 마음이 제거되고 부드러워지게 되며 겸비한 심령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말씀 한 구절이라도 정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제대로, 온전히, 전적으로, 순전하게, 실효적으로 사모하며 가까이하고 맛보며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인간적, 세상적인 힘과 능력들이 아닌 바로 그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능의 하늘의 힘과 은혜와 실제로 인해 순간순간마다 죄악들, 악한 세력들, 온갖 유혹과 시험들, 염려와 두려움들, 미움과 원망들, 사상과 중독들, 시련과 위기들 등과 싸울 수 있는 것이고, 정말 이길 수도 있는 것이며..
뿐만 아니라 혹 범하게 된 죄악들에 있어서도 내 힘과 세상적인 힘이 아닌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권능으로 인해 자복하며 참회하고 돌이킬 수 있는 것이고, 그와 함께 실제로 사함과 나음들, 회복과 역전들도 가능할 수 있고 생생히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사실은 오늘 이 시간 우리들이 접하고 있는 구약과 신약 성경의 말씀들 하나하나부터 선지자들이나 믿음의 선배들, 사도들이나 제자들을 통해 기록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세상에 정말 존재할 수 있게 된 것인데 진정 그에 있어서의 실질적, 현실적인 힘과 실제야 말로 성령님이심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심지어는 기도의 응답 한 번을 실제로 누리고 경험함에 있어서도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모든 주권과 통치와 섭리의 하나님 아버지께 구주 예수님으로 기도함과 함께 직접적, 경험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그 이름에 약속되신 성령님으로 인해 가능할 수 있는 것이고, 게다가 예배의 열납 한 번, 그 모든 순서와 심령들의 순간순간에 있어서도 예배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구주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그 이름으로 간구하면서 현실적, 실질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성령님으로 인한 하늘의 힘과 은혜와 감동과 실제를 덧입어야 나 자신을 전적으로 부인함과 함께 오직 말씀대로의 믿음으로 전심으로 나아가면서 영과 진리의 예배가 실제로 가능할 수 있는 것이며, 뿐만 아니라 그러한 예배 속에서의 모든 임재와 영광, 사함과 나음, 회복과 역전, 응답과 이적, 복과 열매 등의 생생함과 강렬함들에 있어서도 직접적, 실질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성령님이 아니시고서는 실제와 누림들이 불가능인 것이고..
잘 통찰해 보면 태초의 천지만물의 창조에 있어서도, 홍해 바다가 갈라지게 된 사건에 있어서도, 구주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에서의 모든 구원의 일들에 있어서도, 오늘날의 살아 있는 믿음과 함께 하는 복음의 능력과 하나님 나라의 역사들에 있어서도, 심지어는 세상 끝 날의 신령한 몸으로의 부활에 있어서도 현실적, 경험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시자 구주 예수님의 이름에 약속되신 분인 성령님으로 인한 시공을 넘는 전지전전의 하늘의 힘과 실제로 인해 정말 나타나고 누릴 수 있는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라는 그 존재와 개념 자체부터가 구약과 신약 시대, 오늘날 우리들, 모든 인류 역사들, 심지어는 천지창조와 창세 전, 세상 끝 날과 영원에 이르기까지 잠시라도 분리, 별개, 변개일 수 없는 반면 언제나 함께 이고 그 위치와 역할과 권한에 따라 완벽하게 조화되며 완전히 하나되어 한 뜻을 이루는 의미인 것임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에스겔11:19~20)
*양범주목사의 '21세기 두란노서원'/2025년 1월 25일(토)1부/사진 조연진사모, 이미지 박원영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