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코 (Narco)"
네덜란드와 호주에서 " 작곡가" 겸 "DJ" 로 활동중인
"브래스터쟈 (Blasterjazz)" & "티미 트럼펫 (Timmy Trumpet)" 이 2017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현재,
전세계 운동경기의 응원가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프로야구에서 응원가로 많이 사용)
(얼마전부터 한국 프로야구에서도 사용되더군요.. 기아 타이거즈 외국선수.. 쏘크라테스인가 하는 까망애가 타석에 등장할때 이 곡이 흘러나오는듯~)
멋진 연주곡..
함께 감상하며..
한주를 씩씩하고 가오있게 시작합니다~^♧^
*
중세시대의 기사~
*
나르코 (Narco)~
.
.
"돈키호테" 를 닮은..
유럽 중세시대 기사~
*
뮤직 동영상을 보면..
중세시대,
"나르코" 라는 기사가..
500냥짜리 황금왕관을 지키며..
악의 무리를 무찌르며 도망가다가..
장렬하게 디지는 내용입니다~
(잔다르크.. 비스무리~ㅎ)
암튼간에,
중요한것은..
이 곡이 현대 "응원가" 로 널리 쓰이고 있는것이며..
정의를 위하야~
대글빡 깨지더라도 끝까지 싸운다는것에
방점이 찍힌다.. 할것입니당~ㅎ
"돌격 앞으로"
.
.
*
ps:
세계적인 운동경기 or
한국 프로야구에서 이 음악에 나올때~
주변 어리버리한 애덜에게..
이 곡에 대하여 쫌 아는척 썰' 을 푸는 당신 =
"가오짱" ㅎ
첫댓글
신나고 힘찬..
타악기와 관악기의 선율에..
당신은 정의를 수호하는
"불멸의 기사" 가 되어서
한주를 가오있고 힘차게~~~~
힘차고 신나는 음악과는 달리
해피앤딩이 아니고 쌔드앤딩이네요. (백마탄 기사님이 허무하게도~~ㅠ)
도도의 시작은 힘차고 해피하게 시작 go go go...
동영상은..
프랑스의 "잔다르크" 를 모티브로..
"살신성인" 을 나타낸듯합니다~
즉,
디질때 디지더라도..
"임전무퇴" ㅎ
.
.
요즘 대세가..
해피엔딩 보다는..
숨은 뜻을 강조하는 경향이 이찌용~
그래서,
이 음악이..
스포츠 경기에서 응원가로
외국에서는 정말 많이 사용됩니다~
.
.
이 음악이,
원래 호주의 "시드니 나이트클럽" 에서
오프닝곡으로 사용된 곡입니다!
나이트 클럽 안다녀도
들어본 곡이네요~
나이트 클럽?
언제 가봤지?ㅎ
콜라텍에서도..
요즘 저런곡이 나온다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