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유튜브 / 구글/ 다음 영화 설명
매혹적이고 도발적이다
어린 시절부터 자매처럼 늘 함께였던 릴(나오미 왓츠)과 로즈(로빈 라이트).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남편을 떠나 보낸 릴과 이안(자비에르 사무엘) 모자를가족처럼 보살피는 로즈와 그녀의 아들 톰(제임스 프레체빌). 네 사람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다. 어느 날, 이안은 로즈에게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하고, 그녀는 매력적인 남자로 성장한 이안의 유혹을 뿌리 치지 못하고 키스를 받아들인다. 한편, 톰은 자신의 친구와 엄마의 관계를 목격한 뒤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릴을 찾아간다. 릴과 톰, 로즈와 이안, 이제 네 사람은 서로의 비밀을 공유한 채 멈출 수 없는 사랑에 빠져 드는데…
그러니까 엄마끼리 오랜 친구인데... 둘 다 아들 한명씩 있음
근데 각자 친구 아들이랑 ㄷㄷㄷㄷㄷㄷㄷ
참고로 쩌리에 어떤 여시가 올려준 조선컴 있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뉴뉴뉵
첫댓글
이거 릴 로즈 완전 연대 강하고 사랑 같더니 갑자기 남성향 밀피 포르노 되는 느낌이라 이상했음
넷플에있음...내용이 좀 요상함
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우웩 불쾌했음
아 오바야 진짜
그냥 b급 영화임 ㅎ 친구들이랑 욕하면서 봐서 재밌었다
끝에가서 아들들이 남자짓하는거보고 좀 별로긴했어
난넘잼썻음ㅎ
남의 인생만 안 끌어들였으면 욕 안 했을 텐데..
아들 엉덩이 탱탱해 ㅋㅋ참 자비에르 사무엘 안뜬다 ..지금 탑급 남자배우보다 얼굴이되는데
이거 재밌음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비현실적인건 이안 와꾸였음
아니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했음 모르겠는데 괜한 여자 끌어드린거나 다름없어서 그부분 최악 그래도 와꾸는 정말..금발 남자애 와꾸최고
재밌던데 ㅎ
첫댓글
이거 릴 로즈 완전 연대 강하고 사랑 같더니 갑자기 남성향 밀피 포르노 되는 느낌이라 이상했음
넷플에있음...내용이 좀 요상함
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우웩 불쾌했음
아 오바야 진짜
그냥 b급 영화임 ㅎ 친구들이랑 욕하면서 봐서 재밌었다
끝에가서 아들들이 남자짓하는거보고 좀 별로긴했어
난넘잼썻음ㅎ
남의 인생만 안 끌어들였으면 욕 안 했을 텐데..
아들 엉덩이 탱탱해 ㅋㅋ
참 자비에르 사무엘 안뜬다 ..지금 탑급 남자배우보다 얼굴이되는데
이거 재밌음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비현실적인건 이안 와꾸였음
아니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했음 모르겠는데 괜한 여자 끌어드린거나 다름없어서 그부분 최악 그래도 와꾸는 정말..금발 남자애 와꾸최고
재밌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