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우선 옛날에 있던 국민학교..
정말 가슴이 뿌듯했다 들어가면
항상 주번들이 쫘악 서있고.. 선생님께 인사하고 간다..
그리고 항상 주번표가 달려있었고, 이름표가 달려있었다.
1달에 한번쯤오던 페품차.. 그 종이 쪽닥지 하나 얻으려고
낑낑대면서 페품가져오던 시절.. 종이 많으면 배구공이나 축구공을
주곤 했었다..
초록색 페품차에다가 많은 페품을 집어넣으면
한장씩주던.. 그 종이..
이름을 적어서 내면 정말 뿌듯했다..
6학년때는 남자들은 알겠지만 직접 페품표를 나누어줘서
(일찍 오는 사람이 나누어주었다.)
뽀리곤(?) 했었다.
그리고 과학상자 조립대회..
정말 멋지던 과학상자 엄청비쌌었다. 그때 죠스바가 100원하던 시절
쌍쌍바가 100원하던 시절에 30000원짜리도 있고 정말 여러 종류가있었다.
전기로 이용한 그런 차를 만들고 싶어서 안달도 났었고..
아이들 정말 열심히 조립했다.
몇몇 학교에서 했었던 라디오 조립대회..
인두로 지지는게 정말 재미있었지만 가끔씩 손으로 만져봐서
정말 델뻔 한적도 많았다.
그리고 수학 경시대회.. 상장을 받을라고 정말 열심히 하였다.
받아쓰기 시험은 1,2학년때 항상 하곤하였다.
그리고 게임할수 있던 필통..
2단 필통에 2000원정도 하던.. 그 필통..
축구, 농구, 야구 등등 많은 종목이 있었던 그 필통..
재미있었다..
그리고 방학생활.. 내가 빠른 87이니깐 (지금 고등) 그때
초등학교 5학년때 없어졌었다. (사야됬었다.)
항상 거기에 있는거 할라고 끙끙대고 항상 그거 풀려고
EBS 교육방송을 보곤 하였다.
또한 학교가 끝나면 앞에서 팔던 50-100원짜리 과자들..
정말 맛있었다..
또한 팽이.. 잼있던 팽이..
지금은 탑블레이드인가 그게 나와서 인기가 떨어졌지만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팽이놀이..
쇠팽이가 있으면 항상 한번씩만 돌려보자고 붙곤했었고
여러가지 모양을 모으려고 항상 돈을 쓰곤했다.
또 카드가 있었다. 만화가 그려있던 카드..
빤짝이 카드를 찾으려고 정말 노력 많이했다.
찾는 노하우는 두꺼운것을 찾는거였다. 정말 재미있던 카드놀이
아파트나 주택가 계단 난간에 카드를 놓아놓고 팔바닥으로 팍 치면
누가 멀리가나 하던 그 게임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인기있었던 장난감..
미니카.. 그때 무슨 만화가 있었는데 잘 모르겠다.(아시는 분은 리플)
그 만화에서 미니카 주인공꺼 5개가 있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그 미니카 사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다.
르망모터라고 정말 고가의 모터가 있었는데 그거 사려고 안달이였다.
또한 미니카 꾸밀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다.
또 정말 대유행하였던 피구 게임.. 정말 재미있었다.
또한 유행 하였던 만화..
뽀로롱 꼬마마녀, 밍키, 세일러문, 그랑죠, 선가드, K-캅스, 다간, 피치, 네티, 피코, 정말 멋진 만화였던 에스카 폴로네, 은비까비의 옛날 옛적에, 2명의 도사가 나와서 하던 만화, 울트라면, 은하철도 999, 코난, 아톰, 통키, 슛돌이, 쥐라기 축구단(맞나?), 그 반지 5개 나오던 만화, 위제트, 일요일 아침마디 8시에 일어나서 꼭 보려던 디즈니 만화동산, 레이어스, 슬레이어스 (1탄은 무슨.. 으 마법사 이름 까먹었는데.. 마법사 이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