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구포시장 장날이래서 구경삼아
옆지기랑 길을 나섰다
집에서 버스로 40분거리다
아무리 더워도 먹을건 먹어야 되기에
일단은 횟집으로 갔다 회덥밥 12 000원
소주한병 맥주한병 각 4천원
요즘 보편적으로 다른곳은
5천원 받는데 아 ..헐네
회 덧밥에 시원한 소맥한잔 걸치니 세상에
이렇게 좋을수가 ㅎ
배도 부르고 구경삼아 시장이곳 저곳 들려보니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천지빼까리다
싸고앂은거는 많거마는
명품가방 까만봉다리를 들고다닐 자신이 없다
.옆지기는 말한다
ㅇㅂ 이런데 자주나와서 소주도 한잔씩 하자
그래 가끔 나와서 바람도쇄고 그렇게 하자고
약속은 했는데 이루어 질지는 나도 알수가 없다 ㅎ
주말의 나들이는 이렇게 끝을내고 집으로
향해 전철을 탓슴니다 ㅎ
첫댓글 구포장날도 우리동네처럼 3.8백화점이군요
버스로 40분이면 제법 멀군요
저는 부산지하철이 제일 좋더군요
시원하고 빠르고
버스는 멀미나서 힘들어요
구포시장은 구남역 동네에서 한번갔고
한번은 김해 경전철타고 강서역 환승해서
유채꽃보고 버스타고 갔다가 올때는 구포역내려서 구포다리 걸어서 유채꽃보면서 왔어요
시장은 크고 우리가 사먹은 물회는 완전
초장맛으로 맛없었어요
부부의 소맥나드리 너무 보기좋은 풍경입니다^^
구포시장 근처 화명동에 살아도 잘 나기지지 않는데 열정과 관심이 부럽습니다
즐거운 나들이 이셨네요
저도 다음 기회에 한번 소확행 누려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