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과 독수리
닭과 독수리는 평상시는
서로의 특징을 잘 알수 없습니다
하나는 집에, 다른 하나는 공중에
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요
그러나 강한 태풍이 불어오면
이 둘의 반응은 확연히 달라지지요.
닭은 폭풍앞에
머리를 숨기고 피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독수리는 강한 푹풍이 불어오면
그 폭풍을 담대하게 정면으로 맞이하며
그 폭풍을 안고 하늘로 날아 오릅니다.
그리곤 그 푹풍 너머로 안전하게 비행을 합니다.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불행한 일이,
행복하다고 생각 하면 힘든일이 있어도
행복으로 바꿀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정다운 친구,
때론 의견이 맞지 않을 때도 있지만
나를 성숙케 하는 직장 동료들
얼마나 고마운 존재 인지 모릅니다.
행복을 나눌때 행복을
가질수 있음을 오늘 다시 새겨봅니다.
  
Romantic Classic
01. 슈베르트 : 세레나데 (드라마 '여름향기' 주제곡)
02. 파헬벨 : 캐논 (영화 '클래식')
03. 드뷔시 : 달빛 (영화 '티벳에서의 7년')
04. 마스카니 :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영화 '불후의 명작')
05. 제미니아니 : 합주협주곡 (각종 드라마 테마)
06. 브람스 : 왈츠 (결혼 축하연 테마)
07. 드보르작 : 유모레스크 (각종 시그널테마)
08. 바흐 : G선상의 아리아 (영화 '동감')
09. 생상 :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드라마 '순정' 테마)
10. 헨델 : 수상 음악 중 '아리아' (축하연 테마)
11. 스트라우스 : 안넨 폴카 (영화 '순수의 시대')
12. 레하르 : 금과 은의 왈츠 (희가극 '규디타')
13. 바버 : 현을 위한 아다지오 (영화 '플래툰')
14. 모짜르트 : 클라리넷 협주곡 (영화 '국화꽃 향기')
15. 비제 : 카르멘 조곡 중 '녹턴' (오페라 '카르멘' 중)
가슴으로 듣는 클래식 가장 로맨틱하게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이 되어줄 가슴 따뜻한 클래식.
기억하고 또 기억되고 그리고 가슴 한 켠에
살포시 간직 되어 지는 추억… 마음으로.. 귀로 듣는
클래식 모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친구처럼 가까이 두고 싶은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다.
한여름을 슈베르트 `세레나데`의
"여름향기"로 물들여 놓았다면,
가을은 바흐의 `두대의 바이올린`으로
호기심 가득하게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사랑하였고 사랑하기에 더 아름다웠던
`국화꽃 향기`와 모짜르트의 만남. `겨울 연가`속의 슈만,
드뷔시의 `티벳에서의 7년`, 마스카니의 `불후의 명작`,
결혼식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브람스의 `왈츠`등...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한 장면과 장엄하게 흐르던
바버의 `플래툰`, 레하르의 마지막 희가극
규디타의 `금과 은의 왈츠`, 달콤 쌉싸름한 슈베르트의
`런어웨이 브라이드` 보케리니의 `미뉴엣`까지.....
그 외에도 언제 들어도 평안함을 찾을 수 있는
아름다운 명곡 모음집 "로맨틱 클래식".
|
첫댓글 사랑해!님,
큰 몸짓로 마음의 세배 드릴께요!!
올 한해 만사 형통하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고맙습니다....^^
사랑해님 저도 넙죽 새배 드립니다,,,새뱃돈 주때요~~~ㅎㅎ
올한해도 더욱 건강하시구요
수고해주시구요,,,ㅎ
하시는일마다 대박나시구요,,
가정의 평화가 있으시길 빕니다
고운음악 감사히 잘 듣습니다
시아님 저도 넙죽...세뱃돈 주때요...ㅋㅋㅋ
행복을 나눌 때 행복을 나눌수 있다는 말
저도 마음에 새겨봅니다.
큰애 데리고 기차 여행 계획 중인데
사랑해님 동네 겨울 기차 마을 풍경도 멋질 거 같습니다.
기온이 많이 차갑습니다.
따듯하게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