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교회 성도님이신데 아는 분의 소개로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3년전 뇌졸중으로인해 왼쪽 팔과 왼쪽 다리에 마비 증상이 와서 거의 움직일 수 없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지팡이 도움이 없이는 한걸음도 움직일 수 없었고, 지팡이를 짚고도 매우 천천히 겨우 한걸음씩 걸음을 땔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오늘 치유성회에서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받으실 때 따뜻한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셨고, 성도님의 마음에도 평안함이 임하였습니다. 그리고 왼손부터 힘이 들어가 굽어 있던 손가락을 폈다 오무렸다 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왼팔 또한 점점 부드러워지고 힘이 들어가셔서 이전엔 들어 올리지 못하셨는데, 오늘 어깨 위까지 혼자 힘으로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왼쪽 다리의 마비도 조금씩 풀리셔서 지팡이 없이 혼자서 걸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너무 좋아하시며 성전을 크게 한바퀴 돌기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마비로부터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교회를 출석한지 얼마 되지 않은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통영 큰믿음교회 성도님의 소개로 치유성회를 참석하시게 되셨는데, 4년 전(2009년 10월 30일), 과로로 인한 뇌출혈로 외출 중에 쓰러지시면서 몸 전체가 뻣뻣해지셨습니다. 특히 오른쪽 다리가 불편하셔서 보조기구 없이는 걷지를 못하셨는데, 치유 기도를 받으신 후 오른쪽 다리의 마비가 부드러워지면서 보조기구 없이 혼자 걷기도 하시고 후에는 뛰기까지 하셨습니다!!!
오른 팔도 겨우 2~30도밖에 들어 올리지 못하셨는데, 어깨 위뿐 만아니라 등 뒤로까지 크게 한바퀴 돌릴 수 있게 되셨습니다. 오그라져 있던 오른 손도 완전히 펴지셨습니다. 치유 받으신 이후엔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고, 스스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치유 선포까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자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3. 갑상선 암으로 무기력한 생활을 해오시던 차에 창원큰믿음 성도님으로부터 치유전단지를 받으셔서 치유성회가 있는 것을 아시고 스스로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20년 전 첫 아이를 낳으신 후에 목 갑상선 양쪽에 암이 발병하여 현재 갑상선 주변에 손으로 만져지는 튀어나온 혹이 있었고, 또한 오른쪽 난소에 물혹까지 자라고 있는 상태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크게 은혜를 받으시면서 치유에 대한 믿음을 다시 한 번 붙잡으실 수가 있으셨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는 중에 오른쪽 아랫배에 계속해서 있었던 난소를 찌르는 듯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셨고, 갑상선 주변에 손으로 만지면 느껴지던 불록했던 부분이 즉각 줄어들면서 평평해지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랜 지병으로부터 회복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4. 3개의 작은 뼈로 이루어져 소리를 전달하는 이소골에 문제가 있어서 초등학교 5학년 때 부산대학병원에서 청각장애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오른쪽 귀는 뼈를 이식 받으셨지만, 왼쪽 귀는 이식을 받지 못하셨습니다. 소리를 전달해주는 3개의 뼈 중에 하나가 없어서 미세한 소리나 사람들이 대화하는 것을 잘 알아들을 수가 없으셔서 매우 불편하셨습니다. 특히 밤에 취침 시 왼쪽머리를 베게에 배고 누워있으실 때 시계소리나 모기소리,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들이지 않으셨고 밖에 차가 지나가는 소리도 들리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기도 받았을 때 귀에 따뜻한 불이 임하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뒤에서 사역자분들께서 청력테스트해주실 때 점점 회복되어서 다른 사람들이 많아도 아주 잘 들리게 치유되셨습니다. 처음 청력테스트를 할 때 사람들의 소리로 인해 단어 몇 개만 들리거나 시원하게 잘 안 들리셨지만 믿음으로 계속적으로 청력테스트를 하는 가운데 사람 말소리를 시원하게 잘 들으실 수 있게 치유되셨습니다.
5. 타교회 성도분이신데 큰믿음교회 집사님의 소개로 치유성회를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척추 측만증으로 휠체어생활을 하시며 지내셨습니다. 이윤석 목사님께서 안수해주실 때 몸에 전율과 함께 기도 중에 전신이 뜨거워짐을 느끼면서 다리와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셨습니다. 원래 몇 발자국 걷지 못하셨는데 이윤석 목사님께서 믿음으로 걸어보자고 하셨을 때 믿음으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셔서, 교회 본당을 혼자 한 바퀴를 걷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다리길이도 차이가 났었는데, 이길용목사님께 기도를 받으실 때 다리 길이도 맞춰지셨습니다. 이번 치유를 통해 주님께서 반드시 치유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되셨습니다!!!
6. 큰믿음 교회에 다니시는 따님의 소개로 치유성회에 처음 오신 불신자분이십니다.
1년 전부터 조용한 곳에 혼자 계시면 매미소리와 같은 이명소리가 계속 들리셔서 생활에 불편함이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조용한 곳을 피해 집 밖으로 나가거나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곤 하셨습니다. 따님께서 1일 치유성회가 있다고 하셔서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그냥 편하게 기도를 받으신 후 예배당 밖에 조용한 곳으로 가서 확인해 본 결과 놀랍게도 이명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침을 삼키시면 임파선 있는 부분이 뭔가 걸리는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지셔서 계속 손이 목으로 가셨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전혀 이상이 없었지만, 목 안이 부은 것 같아 병원에 가셔서 검사를 받아보려고 하셨습니다. 계속 기도를 받는 중에 점점 목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확인하시면서, “기도를 받을 때마다 계속 좋아지고 있다. 침 삼키는 것이 부드러워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따님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할렐루야!!!
7. 12년 전 심장수술 후에 몸이 약해지시면서 피곤할 때마다 풍치, 잇몸병, 시린 증상 같은 치아통증과 관절과 허리통증이 있으셨습니다. 오늘도 일을 하고 와서 가만히 있기만하여도 통증이 계속되었습니다. 사역자분께 치유기도를 받을 때 따뜻함이 임하면서 온 몸이 시원해지면서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치아로 작은 음식물을 씹을 때도 많이 아팠었는데 지금은 이를 ‘딱딱’ 소리 나게 부딪혀 보아도 통증이 전혀 없어졌습니다!
8. 5년 전 고막이식수술을 하셨는데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아 귀에 계속적으로 불편함이 있었고, 소리도 뚜렷하게 잘 들리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치유성회 시간에 이길용목사님 말씀을 듣는 중에 귀가 열려지는 느낌을 받으셨고, 평소와 다르게 이길용목사님의 말씀 소리가 전부 또렷하게 들리게 되셨습니다!!!
9. 약 2주 전부터 앉아서 드럼을 칠 때 허리, 목, 어깨 통증으로 인해 제대로 앉아있기 힘드셨습니다. 기도 받을 때 따뜻한 기름부음이 느껴지면서 통증이 80%정도가 완화되셨고 몸도 전체적으로 편안해지셨습니다. 사역자분께서 지식의 말씀으로 위와 장도 함께 기도를 해주셨는데,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면서 눈물이 나셨고 마음도 편안해지셨습니다.
10. 감기몸살 증상과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는 일이 많으셔서 뒷목이 뻐근하고 머리를 찌르는 듯한 통증으로 괴로우셨습니다. 김혜영전도사님의 기도를 받을 때 불이 임하는 것과 같은 뜨거운 느낌과 함께 몸에 열이 나면서 아픈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셨습니다!
11. 아드님의 소개로 치유성회를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1년 전에 크게 넘어지는 사고로 허리가 골절되어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통증이 있어서 집안일을 못하실 정도셨고,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엄두도 못내셨습니다. 사역자분들이 허리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에 허리에 따뜻함이 감싸는 것을 느끼셨고 허리가 점점 부드러워 지셨습니다. 믿음으로 계속해서 허리를 굽혔다 폈다 하는 운동을 반복하는 도중에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온전한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12. 직장에서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셔서 인해 목, 어깨, 머리에 통증이 있으셨습니다. 직장에서 일하시는 가운데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면 목과 오른쪽 어깨와 머리가 아프고, 멍하고 눈도 아프셨습니다. 30대 때 물리치료를 잠시 받은 적이 있지만 몇 년 사이에 심해져서 최근에는 팔까지 통증이 심해진 상태셨습니다. 찬양시간부터 기름부음을 느끼셨고 설교 전 찬양하는 가운데 강한 기름부음과 통곡이 나오셨습니다. 사역자분께서 기도해주실 때 강한 임재를 느끼셨고 치유선포를 해주셨을 때 머리부터 팔까지 기름부음을 느끼셨습니다. 목은 부드러워져서 뒤로 많이 제껴지고 팔의 불편함도 사라졌습니다.
13. 금일 치유집회 오기 전 넘어지셔서 발목을 접지르셨습니다. 치유 기도를 받고 여전히 통증이 남아 있었지만 믿음으로 발목을 돌릴 때 통증으로부터 완전히 자유케 되셨습니다.
14. 몇 달 전부터 숨을 깊게 들이마시거나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 가슴에 통증과 찌릿한 증상이 있으셨습니다. 사역자분께 기도를 받은 후 기름부음을 강하게 느꼈고 급하게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하면서 확인해 보았을 때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으셨고 편안해지셨습니다.
이 밖에도 두통 및 어깨결림 등의 치유를
많은 분들이 받고 돌아가셨습니다.
창원에 직접가지는 못했어도 사진만 봐도 치유의기름부음으로 충만함을 느낄수있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말로 다할 수 없는 큰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할지요.하나님 영광 받으소서.주님 영광 받으소서.성령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사진만봐도 동일한 기름이 흐르는것같습니다 주님이되게하소서 진짜가되게하소서
대박!!!! 주님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