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경마킷
9월 18일 코스피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등 시총 상위 종목이 많이 오르면서 지수가 다시 6900 가까이 집근하였습니다. 다만 하락 종목이 더 많았습니다.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 및 로봇 관련 일부 종목이 오르면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코스닥은 상승종목이 하락종목보다 더 많았습니다. 왜 갑자기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이 올랐는지 의아하였는데 그 다음날 미장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코스피가 미장을 선행한 것입니다.
출처 야후
9월 18일 유가는 사우디 석유가 오만으로 흐를 것이라는 기대와 미중 정상회담에서 이란전쟁 종결에 대한 협조 기대로 소폭 내렸습니다. 다만 미국 국채 금리는 다시 올랐습니다. 전날 일본 은행의 금리 인상이 생각보다 강성이 아니라서 엔화가 약세로 가면서 일본정부가 엔화 방어를 위해 미국 국채를 팔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서 입니다. 환율도 엔화가 내려가면서 같이 내려갔습니다.
출처 야후
9월 19일 미장에서 마이크론, SKHY는 상승하였지만 EWY는 소폭 하락하고 코스피 200 야간 지수는 0.2%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출처 핀비즈
미장은 9월 18일 다우 및 러셀은 소폭 하락하였지만 S&P500 및 나스닥은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인데 장 마감 반도체 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 GEV, ETN 등 전력기디도 올랐습니다. 엔비디아가 내년 반도체 매출 2배를 이야기 하고 인텔도 내년 메모리 부족이 심하여질 것이라는 발언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반도체 장비 주가도 좋았습니다. 샌디스크가 11% 오른 것에 대해 시튜에이션 어웨어니스 라는 펀드를 운영하다가 마진콜에 몰려 시타델에 주식을 넘겼던 레오폴드 아센베르너가 다시 투자를 시작하였다는 소문도 돕니다.
오늘 코스피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반도체 주식 및 전력기기ㅏ 주식이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투자은행에서는 반도체 부족이 2031년까지 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고 있습니다. 저번주 인공지능 개발 감속론이 노이즈로 작용하였지만 지금 미중간의 인공지능 경쟁은 멈출 수 없습니다. 유럽이나 아시아 국가들도 국내에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를 가지려고 합니다. 중국 반도체 위협은 성능이나 수율로 볼 때 과장 되었습니다. 중국내 반도체 일부 수요만 충족하기도 어렵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현금 비중을 늘리고 싶어하는 개인주주들이 많지만 지금은 주가가 조금 올라도 그냥 기다릴 때입니다. 주식이 오를 때 비중 줄이고 내리면 다시 비중을 늘리면 더 큰 수익을 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예상과 다르게 주가가 날라가면 닭 쫓던 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반도체, 전력기기 주식은 매매보다는 그냥 묻고 가는 것이 낫습니다. 미국에 대한 투자가 확정되면 원자력, LNG 에너지 관련 주식들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늘 침착하게 대응하여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