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5. 4. 29. 수) 이야기 - 상어 이야기 15
(참고 ; 인터넷 자료, 사전, 위키 백과, 엔하위키 미러 등)
* 상어의 종류
5. 백상아리
2) 관련 이야기 - 백상아리가 서핑보드를 공격하는 것은 사람이 서핑보드를 저을 때 나는 소리를 물개로 착각하기 때문인데, 따라서 기존의 검정색 전신수영복 대신 알록달록한 색의 수영복을 입으면 알아서 피한다고 합니다.
소형 상어라면 오히려 바다거북의 먹이가 되지만 대형종, 특히 백상아리만큼은 입장이 역전됩니다. 수백 kg 나가는 거북을 껍질 채로 뜯어먹고 가시복이나 철갑동어도 으적으적 씹어먹습니다. 심지어는 내장에서 자동차 번호판, 중세시대 갑옷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합니다.
학자들이 상어를 끌어들이기 위해 미끼를 풀어놓을 때 금속으로 만든 배에 돌격해서 흘수선(선박과 수면이 만나는 선) 아래 부분을 물어뜯는 경우도 있는데 이유인즉 이렇습니다. 상어는 먹이를 공격하기 직전 눈꺼풀을 닫기 때문에 대상을 끝까지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최후의 일격은 6번째 감각인 자기장 감지하는 로렌치니 기관을 이용하여 사물에서 발생하는 미미한 자기장을 감지하여 날리는 것인데 금속에서 발생하는 자기장이 생물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공격대상을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간혹 쿠키커터 상어처럼 잠수함을 공격한 사례도 있습니다. 당연히 잠수함은 멀쩡하고 오히려 상어가 잠수함에 받혀 죽는 사례까지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수중 로드킬이라고나 할까요.
자세히 말하면, 쿠키커터 상어(Cookiecutter shark)는 다 자라봐야 몸길이가 42~56cm에 불과하지만 하루에만 3km를 이동하며, 물속의 거의 모든 생명체를 물어뜯는다고 합니다. 1970년대에는 이 상어가 미국 해군의 핵잠수함 선체를 공격하는 바람에 고장을 일으켜 회항하기도 했다는 보고까지 있었습니다.
퍼시픽 사이언스紙에 제출된 보고서에 따르면 쿠키커터 상어가 바다에서는 최상위 포식자에 속하는 백상아리를 자주 공격해 살점을 뜯어먹는다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백상아리 뿐만 아니라 물고기, 고래까지 공격하는 쿠키커터 상어는 작지만 무서운 포식자라는 점이 다시 한 번 입증된 셈입니다.
여하튼 백상아리는 로렌치니 기관을 통하여 심장이 뛰는 생명체는 무엇이든 감지한다니 옆에서 보는 입장에선 완전 미친 물고기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기관이 얼마나 정교하냐면 1600km 길이의 전선에 1.5V 전지를 매달아도 감지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단, 이 로렌치니 기관은 상당한 약점으로 행여나 상어가 당신을 물고 있고 당신은 저항이 가능하다면 상어의 눈이나 이 부위(코 근처) 또는 아가미를 공격하면 놔줄 수 있거나 심지어는 쫓아낼 수 있습니다. 무는 순간 로렌치니 기관을 어루만지면 입을 최대한 벌린 채 다물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백상아리를 만지게 해주는 관광상품이 있습니다. 물 밖에서 떡밥을 던지고 이를 먹으려는 백상아리가 입을 크게 벌리면 그 순간 관광 가이드가 백상아리의 로렌치니 기관을 어루만지는데 이때 상어는 입을 벌린 채 마비되고 그때 사람들이 만지는 형태입니다.
다른 상어들처럼 꼬리를 비틀면 마비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그런 짓을 하는 용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 오늘은 비오는 수요일, 빗속을 달려!! .... 상어와 같이 조용하게, 여유있게 행복한 하루~~♡♡
이런 양복 어때? -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67639657&rtes=y&startDuration=0
비트 계단 -
http://tvpot.daum.net/mypot/View.do?ownerid=SKEekByRlBU0&playlistid=5143595&clipid=67639778#playlistid=5143595&clipid=6729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