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LA에서 40분(강남에서 평택 거리)정도를 가면, 하시앤다라는 도시에 살았고, 집도 그 곳입니다. 미국에서 생할 시, 대리운전을 이용을 자주 했었지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한인타운이 형성된 곳은 대리운전업이 있습니다. 당시, 미국은 차가 따라오느 것이 아니라, 무전기로 연락을 하여, Pick_up을 받더군요. California주는 다색인종이 살고있어, 위험요소가 있기에 저는 기사분을 저희 집에 대기후, Pick_up 받도록 한 기억이 있습니다. 곧, 미국에 들어가면 기사분들에게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첫댓글 정말 대단한 한국사람들입니다 ^^ 미국에서도 한국사람이 많이 사는곳은 땅값이 장난아니게 오른다더군요,, 어쩌면,, 이후 시대를 이끌어갈 나라가 한국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대리시스템을 수출이나 해볼까...
미국 사시나봐요..잘아시는거보니..거기도 대리운전이 있긴 있네요
재미있네요,,,,,,,,,,,,,
저도 미쿡에 있었지만, 음주후 대부분 와이프나 주변분이 운전합니다~산호세 및 LA, 하와이 등등...
Irvine까징 80불 ....405 타고 가다가 ...참 오래만에 들어보는 지명이네요...한때 살던 laguna는 오지쯤 돼겠네요..ㅋㅋㅋ
오~미쿡에도 대리운전이 있군요 ㅋㅋㅋㅋ
헐~! 한인타운이 거의 부천시내 만한데 타운 내에선 자기차로 모셔다 주고 달랑 3불 이랍니다~ㅋ
저는 LA에서 40분(강남에서 평택 거리)정도를 가면, 하시앤다라는 도시에 살았고, 집도 그 곳입니다. 미국에서 생할 시, 대리운전을 이용을 자주 했었지요.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한인타운이 형성된 곳은 대리운전업이 있습니다. 당시, 미국은 차가 따라오느 것이 아니라, 무전기로 연락을 하여, Pick_up을 받더군요. California주는 다색인종이 살고있어, 위험요소가 있기에 저는 기사분을 저희 집에 대기후, Pick_up 받도록 한 기억이 있습니다. 곧, 미국에 들어가면 기사분들에게 더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신수 음주걸렸자나요
똥콜로 접수해서 기사 않오니 그냥 끌고 갔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