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 배상훈 경찰대 교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황하나 마약 사건을 재조명하면서 박유천 또한 언급했다. 진행자 김PD는 “당시 박유천이 제모와 염색을 해 출두해 논란이 됐었다”며 “감출려 그런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지만 결국 다리털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됐다”고 말했다
이에 배상훈 교수는 “당시 사실 다리털이 아니라 ‘항문에 있는 털’을 뽑아 마약 검사를 했다는 말들이 있었다”면서 “당연히 (박유천은) 다리털도 밀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는 경찰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2019년 4월 마약 투약 혐의로 황하나를 붙잡아 조사하는 과정에서 “박유천과 올해초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받고 박유천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어케 이런 망신살이 잇어
다리래 다리 기사 어그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지니안왁싱해
그래서 다리털이야 후장털이야? 진행자는 다리털이라하고 교수는 애매하게 말하노
아 ㅋㅅㅂ
진짜 이러기야 ? ㅋㅋㅋㅋㅋ망신도 무슨 이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아...
아ㅠㅠㅠ
시발;/
아ㅡㅡ
ㅅㅂ여러모로 변기랑 친하구나 얘는
알고싶지않은 디테일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합
이런거까지 알게해요 왜..
아....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야 아니네 기자가 기사 제목 자따구로 쓰냐
확실히 항문털이라는게아니라 그런썰이있다 이런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리에서 나온거네?! 기사 제목 절케 써도 되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보는 사람들은 걍 아 걔가 그랬구너~ 하고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궁~ 어뜩햐
이런거 알고싶지않았다구여ㅠㅠㅋㅋㅋㅋ
후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윽
아니…제목이 뭐노…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