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선이 효순이. 광우병 촛불과 세월호를 잊지 않고 희생자를 위로하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충주.속초. 순창으로 거처를 옮기면서 병마를 이기기 위해서 생을 불태우며 살았던 가난하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던 민중작가 조월희 화백이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오늘 15시 세월호 아이들과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 반민특위 김상덕 위원장. 친일문학론 임종국 선생을 만나러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아직 동지를 친구를 보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가슴이 미어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 인천시의료원 2층5호(031~580-6000) *발인: 6. 2(화) 10:30 *장지: 부평승화원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꼭 상기하시기 바랍니다.일본의 만행이 그 얼마나 잔인하였는지? 일본의 実体입니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임산부와 심장이 약한 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http://cafe.daum.net/kokoin/EnO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