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제3회 단축마라톤대회 결과 - (토달)

[(훈련부장)정원대]

   

2011 제3회 단축마라톤대회

 

포항마라톤클럽 기록 산실의 초석이 되는.. 

제3회 토요 단축마라톤대회가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대회준비와 음식준비 하신 사무국과 봉달이팀 진행봉사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여하신 선수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  계속은 힘이고, 연습은 기록이다!   포마 화이팅!

                                                

◈ 참가자 및 대회기록(3/26) - (26명)         

순   번	성   명	배 번 호	기  록	비   고
1	정  원  대	135	39 : 07	1위
2	박  정  원	136	39 : 26
3	김  동  호	226	44 : 43	행운상
4	김  태  현	159	46 : 01
5	박  장  원	243	46 : 39
6	최  유  석	206	46 : 48
7	안  병  돈	244	47 : 13
8	김  주  현	115	47 : 46
9	박  진  형	101	48 : 00
10	김  영  순	208	48 : 10	여성1위 입상
11	전  병  호	160	48 : 41
12	김  길  영	112	50 : 32
13	정  용  무	225	52 : 50
14	김  재  문	207	57 : 18
15	정  형  자	242	58 : 07	여성2위 입상
16	김  형  광	183	58 : 08
17	김  대  연	184	58 : 09
18	이  경  미	.	01:03:28	여성3위 입상
19	이  평  길	하프
20	구  응  림	하프
21	이  창  형	하프
22	김  영  곤	대회진행
23	송  준  칠	대회진행
24	최  동  열	대회진행

25

박  동  수

대회진행

26

박  인  환

대회진행

                                           포항마라톤클럽  훈련부

[(봉달팀장)김주현]

훈련부의 주관 아래 매월 마지막 주" 토요 단축대회가 날로 거듭나는것 같아 흐뭇합니다.
기록단축은 물론 회원님들 상호간의 우정도 한껏 돋우는 멋진 자리라고 생각됩니다. 참가하신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홍보부장)김태헌]

토달리기는 언제나 희망이 넘침니다,,,
아주아주 특별한 일이 없는 한 토달리기는 꼭 참석 할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열이되고 열이 백이 되어야 겠습니다,
봉사하신 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김영곤]

단축마라톤에 참가하여 야심차게~
위풍당당하게 용맹스럽게 질주하는 회원들이 자랑스런 하루였습니다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밝은 모습이,진정한 삶의 승리자요,생활의 에너지입니다
봉사하신분들과,달리는 주자,시상자분들에게 감동을 주기위해,마음의 편지를 담아
화분을 4개씩이나 보내준 로즈마리 천희정님의 포근한 정에 감사드립니다.
배려할 줄 아는 나눌 줄 아는 님의 지혜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로즈마리(천희정)]

국장님 4개가 아니고 3개입니다 .. 별것 아닌것에도 고마워하시는 울 회원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봉달이)이경미]

아! 이런일이 있었네요. 예기치 않은 화분을 보고 역시 주최측의 안목이 색다르다고 생각했었는데... 로즈마리님!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일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로즈마리님의 따뜻한 공간에 구경갈께요. 3명중 삼등을 해서 엄청난 화분을 받았답니다. 기분 만땅이었지요. 틈나는대로 눈인사 나누고 있습니다. 잘 키울께요. 홧팅!

[로즈마리(천희정)]

꽃이란놈이 사람을 행복하게 하지요.. 깜찍한 토피어리와 아침마다 눈마주치는것도 행복이에요^^

[(봉달이)정형자]

단축대홰날~날씨도 짱이고 함께회원님과 달리면서 짤은 거리나마 추억담고 왔습니다.
따끈한 오뎅국물과 족발 막걸리한사발 쭉 맛나게 먹고 희정님이 기증한토피어리와 화분 행복한 날었습니다.
님들이 있기에 올도 행복합니다.^*^

[(재무부장)김길영]

토달리기는 언제나 희망이 넘침니다 오랜만에 달려보니 힘은들고 몸은 무거웠지만 기분만은 짱인 하루였습니다.
봉사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영순(봉달이)]

오랫만에 뛰어서 죽지 않은게 다행이었습니다 좀 뛰어야겠지요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상복많고 먹을복 많아요

[(봉달훈련)이현수]

좋은시간 보낸것 같군요. 근무만 아니면 달리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