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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창골산 봉서방 원문보기 글쓴이: jung8h(정팔현)
8 월 4 일 오늘의 양식 : 기쁜 빛을 발하라. ( 4 )
제 23 - 96 호 2023. 08. 04
표어 : 오직 예수. 재림 신앙. 땅끝 선교
지 구 촌 인 터 넷 예 배
1. 예배의 선포---------- 마음을 정돈하고 예배를 드리는 데 방해가 없도록 합시다. ------------
2. 찬양과 경배----------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302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449 예수 따라가며 ------------------------------------------------
3. 신 앙 고 백---------- 사 도 신 경--------------------------------------------------------
4. 찬 송----------546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
5. 기 도---------- 주의 나라를 위하여
주의 동력자를 위하여
예배자를 위하여 ---------------------------------------------------
6. 하나님 말씀---------- 이사야 60 장 4-5 절.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5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7. 설 교---------- 기쁜 빛을 발하라. ( 4 )
누가복음에 나오는 불의한 청지기에 대한 비유를 살펴보자.
* 눅 16: 1-13 – 옳지 않은 청지기의 비유 – 1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2 주인이 그를 불러 이르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찌 됨이냐?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4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사람들이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5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6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7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11 너희가 만일 불의한 재물에도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참된 것으로 너희에게 맡기겠느냐? 12 너희가 만일 남의 것에 충성하지 아니하면 누가 너희의 것을 너희에게 주겠느냐? 13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1) 불의한 청지기에 대한 단어가 복수가 아니라 단수로 표현하셨다.
이것은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을 별다른 개체로 보지 않고 동일체(하나)로 본 것이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적대시하였으나 주님은 모두 하나님의 자녀로 보셨다.
(2) 청지기의 사명
청지기가 해야 할 일에 대한 정확한 명시로 본다. 아담은 후손은 모두 빚진 자들이다. 그러므로 청지기는 이 빚을 해결해 주어야 한다.
이 청지기가 노후를 생각하고 빚을 탕감함같이 주의 사역자들은 죄짐을 탕감하는 일에 전념하여야 한다.
(3) 빛의 아들은 유대인을 의미한다.
유대인의 소명이 이 빛을 만방에 비추어서 모든 나라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을 누리도록 하셨는데 그들은 이 소명을 망각하였다.
(4) 불의한 재물
우리는 여기에서 소유의 개념을 정립해야 한다.
① 생산적 개념 -자기가 만들거나 증식하여 그 산물이 풍성함을 의미한다.
② 교환적 개념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교환하거나 매매한 것을 의미한다.
③ 점유적 개념 -내 수중에 있어야 한다.
(5) 친구를 사귀라.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참 친구로 말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것으로 주를 섬겨야 한다.
(6) 재물의 소멸
이것은 이 세상의 종말을 의미한다.
(7) 충성
하나님을 바로 섬김이 충성이다.
3. 하나님을 시험하라.
시험(Test, Temptation)은 성도가 믿음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혹은 믿음을 연단하기 위해 특별한 사람이나 환경, 질병 등이 주어지는 것을 말한다.
‘시험하다’ 혹은 ‘유혹하다’에 해당되는 히브리어는 ‘나사’(nasah)이며, 이 단어에서 ‘시험’이라는 명사 ‘맛사’(massah)가 나왔다. 이 명사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시험했던 장소를 가리키는 말로 병기를 시험한 경우에도 사용되었다.
* 출 17: 7 - 그가 그 곳 이름을 맛사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 신 6: 16 –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 신 9: 22 – 너희가 다베라와 맛사와 기브롯 핫다아와에서도 여호와를 격노하게 하였느니라.
* 신 33: 8 - 레위에 대하여는 일렀으되 주의 둠밈과 우림이 주의 경건한 자에게 있도다. 주께서 그를 맛사에서 시험하시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와 다투셨도다.
* 시 95: 8-9 – 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9 그 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조사하였도다.
* 삼상 17: 39 - 다윗이 칼을 군복 위에 차고는 익숙하지 못하므로 시험적으로 걸어 보다가 사울에게 말하되,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 하고 곧 벗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과연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알아보시려고 그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심으로써 그를 시험하셨다.
* 창 22: 1 -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알아보시려고 바벨론의 사신을 그에게 보내 시험하셨다.
* 대하 32: 31 – 그러나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
한 사람이 다른 어떤 사람을 확인하기 위해 그를 시험하는 것도 있다.
* 왕상 10: 1 - 스바의 여왕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은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문제로 그를 시험하고자 하여
* 대하 9: 1 –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 어려운 질문으로 솔로몬을 시험하고자 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니 매우 많은 시종들을 거느리고 향품과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실었더라. 그가 솔로몬에게 나아와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다 말하매
* 단 1: 12, 14 – 12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4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시험(Temptation)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눅 11: 4)의 '시험'은 원어 '페이라스모스' 로 '유혹'(temptation, NIV)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말의 의미는 성도의 신앙을 꺾으려는 외적인 시련과 죄를 범할 수 있는 내적 유혹을 함축적으로 포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시험은 불가피한 것으로 여겨지므로 중요한 것은 그 시험을 견디어내는 것이다. 본문은 우리로하여금 시험에 들도록 하는 주체가 하나님인 것으로 오해의 여지를 남기나 약 1: 1-15에 의하면 하나님은 결코 성도들을 시험에 빠지게 하시는 분이 아니다.
* 약 1: 2-15 –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9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10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그가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11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때로는 그분의 선한 뜻을 펴시기 위해 시험을 허락하기도 하신다.
* 눅 4: 1-12 – 1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요단 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2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이 모든 날에 아무 것도 잡수시지 아니하시니 날 수가 다하매 주리신지라. 3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이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기록된 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였느니라. 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이르되, 이 모든 권위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내가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9 또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여기서 뛰어내리라. 10 기록되었으되,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하였고 11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시리라 하였느니라. 1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 욥 1: 12 –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맡기노라. 다만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탄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본문은 성도가 시험에 부딪쳤을 때 굴복하지 않도록 해달라는 간구이다. 이것은 마 6: 13의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는 표현에서도 잘 드러난다. 마태복음에는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이라는 송영구가 있으나 권위 있는 마태복음 사본 가운데 기록되어 있지 않은 것도 있어 이것이 본래적인(original)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 없다.
* 약 1: 13 -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시험(Test)한 것은 구약 성경에도 언급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넘어뜨리고자 하는 사탄과 같은 시험은 절대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오히려 우리를 돕기 위하여 간구하시는 분이시다.
사도 바울은 자기 육체에 있는 가시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로 주어진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로 그 가시는 사탄의 사자였다고 설명하고 있다.
* 고후 12: 7-9 – 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성경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 신 6: 16 – 너희가 맛사에서 시험한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시험하지 말고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교회에 바칠 재산의 일부를 감추고 사도들에게 거짓말한 것은 바로 주의 영을 시험하는 일이었으며 그 결과는 비참한 죽음이었다.
* 행 5: 9-10 – 9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 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하니 10 곧 그가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의 남편 곁에 장사하니
초대교회에서 이방인들에게 모세의 율법(할례)을 강요하여 그들에게 무거운 멍에를 지운 것도 바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기드온이 행한 양털 시험은 하나님을 시험한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지에 대한 확인이었다.
* 삿 6: 17 -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만일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이러한 일은 모세가 부름을 받았을 때도 확인된다(출 4: 3).
예수님도 공생애의 사역을 앞두고 사탄이 시험하였다.
* 마 4: 3 -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궁극적으로 십자가 또한 시험이 된 것이다. 그러나 그 시험에서 승리하셨다. 그러므로 오히려 히브리서 기자는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히 2: 18)라고 말한다.
말라기 선지자는 십일조와 봉헌물로 여호와 하나님을 시험하면 하나님이 하늘 문을 열고 우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고 하셨다.
* 말 3: 7-12 – 십일조 – 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 도다.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의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12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8. 기 도 ---------- 받은 은혜와 귀한 사명을 통하여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자가 되기 위하여 ------------------------------
9. 찬 송 ---------- 528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
10. 폐 회 ---------- 주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