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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에는 중앙시장같은 재래시장처럼 허름햇는데 지금은 많이 바뀌었더군요~두번 다시 가기싫은곳이었습니다.비싸고 스끼도 거의없고 음식도 정갈하지못합니다.갠적으로 비응항이 3배정도는 더 좋은것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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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능성어입니다.이게 10만원이네요...반찬값은 따로 일인당 7천원이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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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회로먹은 대하입니다.겨우 6마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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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바지락에 생합도 두어개 넣어주면 어디가 덧나나요>??소금만 들어간 맹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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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개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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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전어회 (썰어나온게 성의도 좀 없어보이죠?)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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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게 전부네요...제가 좋아하는 멍게 전복..이런거 아예없어요~그러려니하고 후딱먹고왓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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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격 장난아닌데~~
그러려니 하고 먹구 와야겠네요 ㅎ
진짜 그러려니..해야겠네요..ㅎㅎ 전 스끼도 좋아하는편이라..ㅋㅋ
능성어는 흔히 다금바리라고 속이고 파는 횟감입니다.맛은 있죠...
진짜 개뿔이네
ㅎㅎㅎ 흠... 그러려니.. 잘하셨습니다 ㅎ
저희도 두번다신 대천항 안갑니다. 혹시라도 가시는 분들께선 1층횟집중엔 "모범" 2층식당에선"대복"or "다복"인곳은 절대가지 마세요.
저희가 골라서 올린 생선을 다른테이블에 줘놓곤 우리에게 생선이 없다고 한시간넘게 기다리게한다음, 저희가 고른것보다 훨씬 작은 생선을 회떠주더라구요. 것도 있는생색 없는생색 다 내주면서,,
암튼 기분좋게 놀러가서 맛있게 먹고오면 돈은 아깝지않은데,, 장사치로 보이는 짓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음...역시 비응도로 가야겠군요...홍원항이 괜찮다던데...
홍원항도 전어철에 가면 사람들 차들에 치이는데 그래도 드라이브겸 가면 좋아요.
크지도 않고, 큰 수산시장은 아닌데, 몇몇생선가게들이 줄지어있는데, 아담하니 괜찮은듯.
가끔 생선배들어올때 구경하는것 또한 재미나요ㅋㅋ
아...그렇군요...조만간 한번 가야겠다는...
비응도...와라수산가면 엄청 써비스도 많이주는데..맛도훨낫고~
이런.....나쁜xx
ㅋㅋ나쁜 ㅊㄷㅈ릏[ㅔ드ㅜㄹㅏㅊ의
가격에비하면 써비스제로 그냥 송천동가서 먹는게,,,~~~
맞아 16호 !!!!!
16호가 그립습니다.
저는 조금더 들어가면 수산물 시장이 있는 곳에서 회를 떠다가 집에서 먹어요. 어제도 다녀 왔는데.. 8만원 투자했더니 어른 4 名 초등3 名 실컷 먹고 남겼네요. 바다 구경도 하고 재미나게 놀다 왔는데...
모르는곳에 가면 어쩔수가없네요~타지사람인거 대번에 알아본거죠~
깻잎 두장...쩔어요~~
많이 변했더군요...역시 전북이 좋더라구요~
반찬값이란게 뭡니까?.. 상차림비용을 말하는건가요..근데 7,000원??.... 너무비싸네 비응항 한때3,000원에서 4,000원으로 올렸다고 한동안 시끌시끌했다 다시 내린적 있었는데 사실 이것도 비싸다고 생각되는데 7,000원은 너무했네요
바로 며칠전에 비응항에서 3천원씩에 먹엇는데...7천원이라니까 황당하더군요..배고파서 그냥저냥 후다닥 먹었습니다.스끼 나온거 보이시죠? ㅋㅋㅋ언니가 없더라구요~
저도 회 떠서 그냥 집으로 가져와서 먹습니다.... 어설피 횟값보다 더 많이 나올때도 있어요...^^
저도 그 중어느 식당서 자연산 광어 칠만원인가 팔만원이던가 주고 먹었었는데~~~더 허접했던거 같아요 돈 아까워죽는줄 알았어요.....다 먹지도 못하고 .....바닷가인데 우리동네서 먹는거 보다 스끼도 하나도 없고....
저도 어지간하면 서해바다쪽 횟집은 문턱도 안넘습니다...
토요일에 당진쪽 포구에서 낚지 한마리 20,000원주고 먹었는데...
그날저녁 전주와서 큰놈 두마리 북대앞 포장마차에서 14,000원...
능성어 양식이 1kg에 만오천원인데
먹을만한것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