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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점점...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490 18.05.10 16:4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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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10 16:52

    첫댓글 울 나라 4계절의 변화 때문인지 웃자람이 빨리 시작되었어요
    아도데스 정말 단정하네요..
    섭코림보사도 이쁜 모습 유지하려면 노숙으로 내몰아야겠네요

  • 작성자 18.05.10 17:33

    연화님 말씀대로 여느때보다 웃자람이 빨리 시작되었어요.
    조언을 받들어 섭코림 밖으로 내몰겠습니다.ㅎㅎㅎ

  • 18.05.10 16:58

    철화가 풀리는건 섭코림뿐이 아닐텐데요 그러려니 하셔요 생얼 100두로 키우시면 돼요~ㅎ
    그라노비아가 참 더디긴 한데 요즘 좀크던데요 물좀 많이 줘보시지요 코딱지 만햇던 울집 아이 요만해졋어요

  • 작성자 18.05.10 17:34

    놀자님?우리집 다녀가셨어요?어떻게 아셨대요?ㅋㅋㅋ
    생얼 100두 싫다고요.ㅠㅠ
    물 많이 주고 있다고요.ㅡ,,ㅡ

  • 18.05.10 17:41

    ㅋㅋ~`키우다보면 칠레레~~하는 얘들이 있을수밖에 없더요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이뻐지곤 하드라구요
    신경쓴다고 이뻐지는것도 아니고~~
    정말이지 육이들 키우다보면 인생공부 다시하는것 같아요
    힘내시고 다시 정리정돈 하시면서 힘내셔요

  • 작성자 18.05.10 17:54

    오늘아침 칠렐레 하는 녹탑을 꼴뵈기 싫어서 낚싯줄로 꽁꽁 묶어버렸어요.ㅋㅋㅋ
    웃자라는 다육이들 덕에
    맨날 정리정돈하는거 같아요.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행님^^

  • 18.05.10 18:22

    아도데스 이뻐요

  • 작성자 18.05.10 18:43

    금나와라뚝딱님 계신곳은 아직도 추운가요?
    여기는 오늘 좀 풀렸어요.ㅎㅎ

  • 18.05.10 19:59

    하하님네 보고 부러워 옥상있는 주택을 간절히 원하는데 쉽지않아요

  • 작성자 18.05.10 20:08

    언젠가는 옥상 주택 가실거에요. ^^

  • 18.05.10 20:22

    하하님 아직도 살게 있어서
    좋겠어요.
    전 요즘 특별히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다육이가 없어졌어요.
    그옛날 다육이 기다리며 설레이던
    시절이 그립네요.^^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 낮엔
    덥던데요.

  • 작성자 18.05.10 20:40

    신종이 매일 쏟아져 나오니까 사고 싶은건 많아요.ㅎㅎ
    다육이 시작할때만큼 간절함은 없지만요.
    요즘은 돈만 있으면 살 수가 있어서 10여년전만큼 애달픈 사연은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다양한 다육이를 접할수 있어서 좋아요.
    취루님도 다시 가슴설레고 좋은 시간되길 바래요.^^

  • 18.05.10 21:02

    ㅎ~~ 닉이 흔하지 않은 닉인데 제가 아는 님과 같은 분인지 모르지만 잼나게 눈팅하고 갑니다!!

  • 작성자 18.05.11 10:39

    나란다님,반가워요.
    어쩌면 우리가 아는 사이일수도 있고 몰흐는 사이일수도 있겠지요.
    이제 댓글을 통해 알게 되었으니 오늘부터라도 아는척해요.ㅎㅎㅎ

  • 18.05.11 23:30

    @하하하하 ㅎ~~감사합니다!!~~~혹시~45방??~~~아니신가요?

  • 작성자 18.05.12 17:08

    @나란다 저는 그런방을 모르는데요,어디 있는 방인가요?ㅎㅎㅎ
    아마도 모르는 사이였나봅니다.
    이제부터 아는 사이 하기로 해요.^^

  • 18.05.11 00:30

    글이 넘 재밌어서 끝까지 다 읽었어요 ㅎ
    마지막 다육이 넘 멋지네요

  • 작성자 18.05.11 10:40

    물병자리님,재미있게 봐주시고 아도에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8.05.11 09:27

    정말 봄 여~~~~~~름 갈 겨~~~~~울이 맞는거 같아요 ㅋ
    그래서 저도 신상을 많이 자제하고 있네요 요즘엔
    날씨가 하도 지랄맞아서 안에서는
    당쵀 이쁘게 키울수가 없어요ㅋㅋ

  • 작성자 18.05.11 10:41

    날씨가 GR맞아서...ㅋㅋㅋㅋ
    날씨에 몸이 못따라가겠어요.ㅠㅠ
    저는 가끔 신상 몰래(?) 질러요.
    날씨는 날씨고 신상은 신상이다~하면서요.ㅋㅋㅋ

  • 18.05.11 11:21

    저도 송화가루보면 다식이 생각나요~ㅎㅎ
    그렇게 먹는것 보면 사람몸에 좋다는건데... 다육이한테도 좋은건가? 생각도 해보고요 ^^;;;;
    요즘은 낮에는 반팔입고 다녀야하고.. 아침 저녁엔 두꺼운거 입어야하고...
    어쩌란 말이냐! 지구야!(누구한테 따져야하죵? >.<)

  • 작성자 18.05.11 13:26

    그생각은 안해봤는데 다육이한테도 좋을까요?
    사람이 지구를 이렇게 만들었으니 반성해야겠지요.ㅎㅎ

  • 18.05.11 16:33

    저도 베란다에 빈자리가 늘어가요 ㅋㅋㅋ다 노숙시키러 나가버려서 볼애들이 없슈. 구경하려면 올라가야하는데 무릎아퍼서 하루에 한번보고 와요 킵장보단 자 주봐서 위안중이에요. 저희집보다 볕도 잘들구 하하님 육이는 엄빠를 잘 만난거 같아유

  • 작성자 18.05.11 20:06

    돈안드는 키핑했다고 여기면 부자된 기분이 들거에요.
    저보다 젊은것 같던데 벌써 무릎이 아파서 어떡해요? ^^

  • 18.05.12 07:54

    하하님 오늘은 글읽는데만 집중 ᆢ
    반전 있는 글에 웃고갑니다 ^^

  • 작성자 18.05.12 17:07

    이라이자님, 제글을 집중해서 읽어 주시다니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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