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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어느 소녀의 첫생리 이야기 [퍼온글]
별이빛나는白夜 추천 0 조회 1,112 08.10.23 14:0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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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0.23 14:03

    첫댓글 가슴이 뜨거워지고 ..짠 하는 내용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아직 세상은 살만한 것 같습니다....보고 저도 님 처럼 향기나는 사람으로 살아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부부는 부창부수라고.. 부인 역시 멋진 분이십니다

  • 08.10.23 14:12

    이래서 세상은 아직 살만한 거 아니겠습니까?...괜시리 눈물이 핑 도네

  • 08.10.23 14:26

    눈물이 납니다.아직까지는 제 마음속에도 정이 남아 있는듯 하여 제자신이 뿌듯합니다.딸아이는 키워 보지 못했지만 딸키우기 정말 힘들것같습니다. 카페에 이런 살갑고 정겨운 얘기 많이 올라오면 좋겠어요.공연히 쓸데없이 악플들 달지말고 상스런말들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08.10.23 15:56

    가슴이 찡 하네여

  • 08.10.23 16:53

    정말 멋지신 부부 입니다,,이런 좋은 분들이 계시기에 대한민국은 아름답습니다,,복 받으실겁니다..화이팅!!

  • 08.10.23 17:58

    딸아이에게주는 꽃다발은 받는자식입장에선 평생 기억으로 남더군요..아직도 우리사회는 살아갈만한 세상인듯 합니다..

  • 08.10.23 18:07

    아흐~ 나 지금 울고있니....?

  • 08.10.23 18:59

    가슴 찡한 글입니다 ^^ 세상은 결코 외롭지만은 않습니다 *^^*~

  • 08.10.23 19:50

    므흣~ 감사할따름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연입니다. 그런데 저글의 주인공은 백야님이 아니신가요? 누구의 사연이든 저런 아름답고 따뜻한 가슴을 지닌분들.......닮고싶습니다.

  • 08.10.23 19:52

    퍼온글이군요? 전 백야님의 사연으로 착각....소중하고 아름다운 사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했어요...저까지 행복해질 정도루.....

  • 08.10.24 01:48

    ^^*흐뭇하구 찡하네요^^ 행복하신 부부인듯하니 돈 많이 버셔서 더많은분 도와주세요^^*~~~~~

  • 08.10.24 05:11

    부인이 멋지십니다

  • 08.10.24 07:04

    행복하세요....마음이 아픔니다....

  • 08.10.24 10:35

    눈물참느라 혼났습니다~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 08.10.24 15:00

    눈물 핑.....

  • 08.10.24 17:48

    딸아이 생각에 눈물이 펑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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