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는 하남에서 주말농장하는 제친구를 만나 매실좀 따오고 점심같이 하고 왔는데 과거 용띠방서 활동했답니다.
어려서 세검정 한동네서 살았고 나이들어 수년전부터 6월말쯤 친구 서너명이 그곳에 가서 황매실을 따와 매실주를 담그곤 하였답니다.
본인이 속한 산악회 사람들 120명이 지난주일 놀러와 거의 다 매실을 훑으고 갔고 장어구이로 점심히며 즐겁게 놀다 갔다고 합니다.
이친구는 딸쌍둥이를 낳았는데 제가 이름을 지어 주었고 수년전 둘째 결혼식때는 제가 주례를 서준 인연이 있답니다.
첫댓글 언덕저편 친구~~
주말농장이 닉네임 인지 몰라도
수년전에 용방도 매실농장에서 정모한적이
있어요 저는 서울지리를 몰라서 힘들게 찾아간
기억이 나는데 그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릴때 친구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맞아요. 수년전 거기서 용방정모했답니다.
@언덕저편 1 그랬군요 ㅎ
저는 그때 활동을 많이 안할때여서 ㅎ
용방모임에 참여좀 하시라 전해주세요~~^^
왠지 가슴이 몽쿨 합니다
그리운용친님 하루빨리
소식 이어 졌음면 바램
입니다
친구 닉은 자하문...
2016-05-28일 용방 친구들 71명이 모였었지요!
우영친구 기억하고 계시네요
맞아 자하문 생각이 나네요~~
16년이면 한참 우리나이가 활동할 시기~~
그립네요 여러번 차를 갈아타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