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위에서 부는 바람~~시원한 바람~~~ >
이건 ‘노래가사’라기 보다는 ‘격언’이라고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산바람이 좋은 계절이 찿아왔습니다.
산에 가보면 한바탕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에...
자연의 고마움을 다시한번 확인하기가 좋습니다.
백삼선을 감싸주던 수양버들의 휘늘어지는 소리 같기도 하고
춘향이가 한바탕 크게 그네를 타는 바람소리 같기도 합니다.
회원님들 --!
잘들 계시옵니까? 벌써 6월입니다.
그럭저럭 일년을 뚝부러지게 절반이나 까먹고 보니...
살림을 잘못 살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다같이 격는 수난인데... 뭐 혼자 용빼는 수가 있어서도 아니되지않나 싶습니다.
그저 모이기만하면 되는기요.모임에 불참회원들은 ‘건강’에 불참한 것으로 간주처리 될 것이오니 해량하시옵고... 앞으로는 아무쪼록 가문에 불명예가 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 간단히 산행하기가 좋은 계절입니다.
비온 뒤면 더욱 좋습니다.
나뭇잎에 얹힌 눈부신 햇살을 보면...
온산천정기가 탁 터인 가슴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실’의 시대는 갔습니다.
‘학실’은 결국 ‘불확실’이었습니다.
바야흐로
‘학실’의 시대는 가고 ‘확인’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달비회는 건강을 확인하는 모임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건강을 확인한다는 것은 제3자가 보기에도 상당히 모범이 되는 일입니다.
즉,<체력확인>입니다.
‘대회’는 일년에 한 번으로 족할지 모르지만...(걸맞는 상품이 자주 없으니 말이오)
확인의 성실성을 돕기 위해
‘모임’은 적어도 한달에 한 번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소모성 상품이많음:진수성찬)
문득 한잔하고 싶을 때
벗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합니까...!
03 , 6, 달비회장 김 용 보
모 임
일 시 : 6월 26 (목) 오후 7시
장소 :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535-5 청해횟집
(지하철 상인역 보성은하타운 후문 큰사거리에서 서쪽 50m)
H.P. 011-509-9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