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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기/박필령
산책길
손잡고 걸어갑니다.
부드럽고
오동통한 손!
그 손을 잡으며
얼굴까지
빨개진 적이 있었습니다
빌 헛디딜까,
넘어질까,
붙잡아 주는 그손!
나는 아직도
마음이 빨개집니다.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끼기에ᆢ
♻️인생십적
(人生十蹟)
인생엔 열 가지
기적(奇蹟)이 있고,
세상은 이를 일러
인생 십적(十蹟)
이라 부릅니다.
님은 지금까지
몇 개의 기적(奇蹟)을 경험했는지 체크해
보세요.
🔹️一蹟은
건강한 몸으로
태어나는 것이요,
🔹️二蹟은
좋은 부모형제를
만나는 것입니다.
🔹️三蹟은
마음을 나눌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얻는
것이요,
🔹️四蹟은
마음을 모두
주고 싶은 진실한
사랑을 만나는
것입니다.
🔹️五蹟은
효성스런 자식을
얻는 것이요,
🔹️六蹟은
존경스런 스승을
만나는 것입니다.
🔹️七蹟은
비명횡사 하지 않고
천수를
누리는 것이요,
🔹️八蹟은
평생 재물에
궁하지 않을 만큼
갖는 것입니다.
🔹️九蹟은
인연과 사별할 때
임종을 지키는 것이요,
🔹️마지막 十蹟은,
죽음에 이르러
아무런 미련 없이
떠나는 것입니다.
~~~~^^~~~~
🍒법정 스님의 인생편지
"인생 이렇게 살아라.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 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온다.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좋아하는 데서 온다.
이렇듯 모든 괴로움은
좋고 싫은 두가지 분별로
인해서 온다.
좋고 싫은 것만 없다면
괴로울 것도 없고,
마음은 고요한 평화에 이른다.
그렇다고 사랑하지도 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그냥 돌처럼 무감각하게 살라는 말이 아니다.
사랑을 하되 집착이
없어야 하고,
미워하더라도 거기에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사랑이 오면 사랑을 하고
미움이 오면 미워하되
머무는 바 없이 해야 한다.
인연 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인연 따라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이것이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걸림 없는 삶이다.
(이상은 대구의 박장묵 외숙부님이 2024.4.16 주신글)
■오늘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4/17)
역경과 박해, 걱정과 갈등 없이 사는 것이 영원한 삶을 사는 것일까요?
사도들처럼 극심한 박해 속에서도 경이롭고 찬란한 기쁨을 느끼며 사는 것, 그 충만함이 곧 영원한 생명이며 영원한 삶입니다.
복음의 ‘잃고 싶지 않다’는 표현은 다른 말로 하면 ‘절대로 버리지 않겠다’는 의미이고, 이것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약속임을 알고 믿을 때 이러한 충만함(영원)은 지금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하느님에게서 그 누구도 버림받지 않습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찬미 예수님! 찬미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04/16)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자신의 관계를 다시 설명하여 주십니다. "하느님의 빵은 ……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결코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은 그저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체험될 약속임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살아 있는 체험이 있어야 우리 신앙은 비로소 “생명의 빵”으로 힘을 얻는 참생명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Good Morning
부활 제3주간 화요일
가톨릭회관 706호
10시반 오늘 장례식 하는 김계순글라라 어머님의 영혼을 위한 연미사 봉헌 중 기억, 주님 찬미 감사드리며
우리의 비람을 기도합니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요한8,31-32)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9,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믿고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을 것이다.
(마태21,22)
감사, 기쁨, 평화, 사랑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소서♤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합니다.
겸손과 절제하고 웃으며 사랑합니다.
2024.4.16
김원수마르띠노
◇오늘의 명언
유머는 삶의 부조리를 비웃으며 우리를 보호하는 수단이다.
Humor is our way of defending ourselves from life's absurdities by thinking absurdly about them.
-루이스 멈포드-
건강한 유머는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
인간관계, 직장, 혹은 여러 가지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분노하는 것보다는 한바탕 크게 웃어 버리는 것이 훨씬 즐겁고 훨씬 도움이 된다.
일상생활에 유머를 곁들이면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변화에도 더 잘 적응하고 세상을 보다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이상은 고교 1년 선배이신 김중호대표님이 2024.4.16 주신글)
당신의 행복은 무엇이 당신의 영혼을 노래하게 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ㅡ낸시 설리번.
"자신이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자신이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역시 그렇게 된다.
---샤를 드골
(프랑스의 군인ㆍ대통령)--
Optimist인 "마르띠노님"의 긍정마인드는 제게 삶의 등불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문무일멘토님의 스토리텔링
2024.4.15동영상
2024.4.16동영상
□건강정보
하루 1분! 발끝으로 걸으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길이가 10만 km (지구 두 바퀴)나 되는
당신의 혈관은 지금껏 당신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일했습니다."
최근 건강검진을 받은 김아무개 씨는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혈압이 170/110 으로 높고
혈관 나이도 70세로
높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공무원인 그는
지난 몇년간 코로나로 인해
업무량이 늘어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였습니다.
비슷한 나이대 사람들의
과로사 뉴스를 많이 접했던 그는 (혹시.. 나도)
덜컥 겁이 났습니다.
과로사의 90%는 혈관 때문입니다.
겨울철에 사망자가 많은 이유도
추워지는 날씨에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밤새워 일하거나
수면이 부족한 나날이 계속되면
혈관은 단숨에 나빠집니다.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에 통증이 있다면
이미 혈관의 90%가 막혀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불안해하는 그에게 의사는
혈관 스트레칭(?)을 권했습니다.
혈관 스트레칭은
혈관의 세계 최고 권위자인
다카자와 겐지 교수(도쿄의과 대학)가
3000번 이상의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만든 혈관 스트레칭 요법입니다.
""이 스트레칭은
혈액과 혈관을 유연하고
젊어지게 만드는데
매우 효과적인 역할을 합니다""
* 혈관 스트레칭 요법 *
1. 아침에 침대에서 눈을뜨면
누운 상태에서 머리 위로 손깍지를 끼고
쭉 늘린다
2. 누운상태에서 양쪽무릎을 굽혀
가슴쪽으로 끌어올린후 양팔로
힘껏 끌어안는다.
3. 잠자리에 들기전 침대에 앉아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앉아
상체를 오를쪽으로 비튼다.
(반대쪽도 똑같이 한다)
4. 잠자리에 들기전 바닥에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발로 찬다는 느낌으로
90도로 다리를 위로 직각으로 올린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한다)
5. 낮시간에 의자에 앉아있을때
양쪽 손목과 발목을 교대로 흔들어 털어준다.
6. 어깨의 힘을 빼고 팔꿈치를 가볍게 굽히고
양손을 쥐었다 편다. 이것을 반복한다.
마찬가지로 발가락도 꽉 쥐었다가 편다.
(평상시 어느때나 자주 할수록 좋다)
혈관은 장시간
똑같은 자세로 있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똑같은 자세로 앉아 일하는 거야말로
혈관 사고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죠.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일하는 도중에도 틈틈히
일어나 몸을 움직여 줘야 합니다.
오랜시간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있으면
혈액의 이동이 느려지면서
혈액의 점도가 증가해
혈관 나이가 순식간에 높아집니다.
평소 위에 말씀드린 혈관 스트레칭 조차
하실만한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께
아주 강력한 '발끝 스트레칭'을
소개할께요~!!
꼭 읽어보시고 생활속에서
하루 1분씩만 발끝 스트레칭을
해보세요 한달만 해도 놀라운 신체 변화가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겁니다.
* 혈관 건강을 위한 강력한 '발끝 스트레칭 *
발끝 스트레칭의 기본은 바로
'발끝 걷기'입니다. 발끝으로 걷는
이 요법은 발에서 심장까지 단번에
혈액이 정체없이 흐르도록 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하반신에 자신 있는 사람은
발끝 걷기로 계단 오르기에
도존해보는 것도 매우 좋습니다.
건강을 위해 걷기 운동을 할 때
만보기를 달고 걷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얼마나 걸었을까?' 라며
확인하는 정도라면 문제되지 않습니다만,
1일 만보라는 식의 목표를 설정하고
지난 몇일동안 걷지 못했으니 오늘은
무조건 힘을 내 1만보 달성해보자~ 라고
무리하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개 성실한 분들이 이런 강박이 있는데
그러면 혈관이 수축되어 오히려
혈관 나이가 높아집니다.
의사의 권유로 90일 동안
꾸준히 혈관 스트레칭을 한
김아무개씨는 혈압 120/85로
정상치로 떨어졌고 혈관 나이도
39세로 떨어졌습니다.
"나의 몸에 귀 기울이고,
몸을 위한 일을 하자!"
큰 병을 앓아본 환자라면
누구보다 잘 아실겁니다.
할 수만 있다면 병에 걸리기 전에,
당신이 이 사실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피드백주셔
감사드립니다.
지금 대구 조문왔다가 귀경중입니다.
절친 박동희 청우회장 내외분이 동대구역에 픽업했고
조문 후 다시 역에 태워주었어요.
고마운 친구
나에게는 이런 친구부부가 있어 행복합니다.
조금전 열차안에서
써본 졸필 올려볼게요
[먼저 인사하기와 운동하기는 건강과 행복의 지름길,
신의 있는 사람 선약 잘지키는 사람]
오늘 아침 숙면 후 5시경에 기상했다.
아침 기도 후 행복매거진톡을 정리하여 팬벗과 공유하였다.
아침 7시 미사에 참례하고 요가 운동을 다녀왔다.
삼성산 기슭에 위치한 삼성산주공아파트에 이사온지 15년이 지난 지금은 308동1~3호 라인 주민들은 남녀노소 거의 알고 지낸다.
만날 때마다마다 누구든지 내가 먼저 인사를 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먼저 보는 이웃이 인사를 하면서 잘 지낸다.
동대표를 하라고 권유를 여러번 받았지만 저는 그런 봉사는 잘 할 수 없다고 사양했다.
오늘 아침에 엘리베이트에서 만난 4층 청년이 먼저 인사를 했다. 운동을 하고 집에 왔단다. 내가 잘 모르는 10층 젊은 아주머니도 먼저 인사를 했다.
나는 요가를 하고 집에 왔다가 하니까 골프도 하시고 맨발걷기도 하시며 좋은 운동을 다하시니 얼굴에 주름살하나 없으며 건강해보인단다.
기분이 좋아졌다
귀가 해 집안청소를 하고 샤워를 했다.
지금은 대구의 친구 모친 김계순 글라라어머님이 선종하셔 조문연도를 하고자 귀향하는 ktx안이다.
내일 새벽5시 발인 대전현충원에 모신단다.
나는 당초계획과 달리 오늘 밤에 귀경하고 내일 가톨릭회관 미사중에 연미사봉헌하고자 한다.
내일은 월 2번하는
가톡릭서울대교구
양업교육문화원 소속 사랑방선교센타 명동글로벌 사랑방모임이 있어 리더진행해야하기 때문이다.
지난 주말 1971.11.1일 설립한 대구의 친구들모임인 청우회원들이 서울나들이했다.
청와대관람과 서울의 고궁을 견학하던 중 전화를 받고 대구로 먼저 갔다.
다른 친구들은 1박2일 예정대로
서울의 명소라 할 수 있는 인사동의 겔러리방문, 대학로에서 연극 오백에삼십관람,청계천산책, 광장시장의 맛집 은혜식당 대구매운탕 반주포함 만찬, 무교동의 생맥주맛도 즐기고 북어국도 맛집으로 조찬도 했다.
남산에 올라 전망대에서 서울의 전경을 다 볼 수 있었다.
남대문시장내 갈치조림맛집 오찬을 하며 첫날은 31천보
이틀날은 21천보를
걸을 수 있었다.
직장생활할 때
나는 출근을 가장 먼저했다.
출근하는 상사와 동료들께 먼저 인사를 하는 일이 첫째이고 두번째는 책을 봤다.
그렇게 보냬는 나를
보고 상사들은 이구동성 김원수는 성실하단다.
그렇게 생각했기때문인지 내가 하는 일은 조금 노력할 뿐인데 결과가 더 좋게 평가 받았다.
그래서 나는 늘 재수좋은넘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성과의 결과물로 10년간스트레이트로
현직지점장을 했고
최우수부점장으로 선정되어 은행 연수비용으로 서유럽을 가족동반다녀올 수 있었다.
대구의 만촌동지점장 재직시에는 경쟁군 경영종합평가 1위와
250개점포중 이익률달성률 1위를 한바 있으며 구월로지점장때는 전국방카부분 1위 방카왕을 삼성동지점에서는 전국최우수봉사부점장과 우수부점장으로 선정되었다.
상대에게 인식을 심어주는 일로 인사 먼저 잘하기 출근을 일찍하여 성실하게 보이는 일은 내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김원수 마르띠노는 신의가 있다. 약속을 철저하게 지킨다. 천재지변이나 생사가 아니면 선약을 존중하고 지키는 의리가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2024.4.15대구행
KTX열치에서
언제나 재수좋은넘
하느님 은총을 많이 받는넘 김원수마르띠노
¤보관해 두고싶은 피드백
"존경하는 지점장님!
먼저 베풀고 실천하시니
더 큰 행복을 선물 받으시네요^^"
"성실하심에 늘 감동입니다."
"자랑스런 선배님의 삶을
본받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지점장님
대구 조문 오셨군요
좋은 친구 두셨습니다.
이제 비가 그치어 다니시기 좀 덜 번거로워졌습니다.
저녁에 잘 올라가십시오"
"우와 ㅡㅡㅡ
읽기만 해도 폭풍
감동입니다!!!
언제나 한결같이
열과 성을 다해서
살아가시는 모습에
늘 감동 받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대구에 잘 다녀
오세요!!
사랑하고
존경 합니다!!!
♡♡♡"
"대표님.
풋풋하십니다.
요즘에는 더 젊어지셨다고요?
참 보고싶네요."
"정말 다복하시고 행복하신 김 마르띠노 형제님!
이런 절친한 친구가 있음에 더욱 행복해 보이십니다♡"
"날마다 바쁘게 사시는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지난날의 부지런하시고 성실한 삶이 오늘의 선교사님으로 존경받으시는 것같습니다 선교사님 오늘도 바쁘시군요 대구 친구분 모친의 상가에 조문 잘하시고 조심해서 다녀가세요 선교사님 수고하세요.
좋은 친구가 있으면 행복하고 사는 것이 즐겁지요."
"멋쟁이 중 멋쟁이입니다
사랑합니다
건행하세요"
"+마르띠노선교사님
친구분들과 함께한 사진 한장 한장에 즐거움이 가득하네요^^
삶의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마르띠노선교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동희 부부가 애쓰고 고마운 친구이구나..
오늘은 딸 결혼 시키고 첫 모임이라 빠질 수가 없었네.
먼 길 왕복하느라 고생했고 잘 가길 바라네."
"잘 살았네요~
친구덕분에 재수 좋은 놈 되어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저를 되돌아봅니다. "
"며칠 늦은 축일이지만 축하드려요. 요즘 제가 정신이 없어서 축하인사도 못드렸어요ㅜ. 그래도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잘 다녀오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
"지점장님은 참으로 멋진 인생을 사시고 계십니다 남의 일도 내일처럼 챙겨주시고 도움을 주시니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기뻐하시겠어요 그래서 지점장님은 복있는자 이십니다 잘 다녀 오세요"
"비오는 오후!!
행복한 여정입니다^^^
오늘 강명희 헬레나 언니
만나서 식사하고ᆢ 안젤라형님이 보내신
성모님 비누조각선물 귀하게 감사히 받았습니다~^^^
ㅋ 쓸수는 없겠어요
안젤라 형님께 감사
인사 전해 주세요 😊"
"아 선배님 대구오시는군요 비도 오는데 조심해서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늘 해피하게 건강하게 사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본 받을 점이 너무 많아요
대구에서의 일정 잘 보내시고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생 성공을 부지런함으로 일구셨네요
대단한 후배님 잘 다녀오세요"
"그래
잘 지내왔구나.
절친 잘 보고 가거라!"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도고 있습니다
저도2번째로 일찍 출근합니다"
"그 옛날 최고였던
지금도 최고인
이유가 다 있었군요
항상 웃으시고 먼저 인사하시는 모습이 기억납니다
정말 좋은 습관이 최고로 재수좋은 ㅎ 하나님은총을 최고로 많이 받는 멋지고 더 건강하시고
주름없는 동안을 만들어 주는 비밀병기 였군요
넘 훌륭하신 마인드
한결같은 성실함과 신의
존경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
"기분 좋아지는 글ᆢ감사요
엊그제 축일이셨군요ᆢ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예쁘고 값진 삶을 더 오래 사시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열심히 행복한 신앙생활하시는 모습이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행복은 무엇이 당신의 영혼을 노래하게 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ㅡ낸시 설리번."
"친구 오랜만에 대구에 내려 오셨는데 내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한번 만나기는 어렵겠네요 이곳 대구에서 일정을 잘 보내시고 다음에 한번 만나 보입시다~"
"에이~~~
괜찮은데.
오늘 날은 궂어도 좋은 사랑방가족들과 즐거운시간되셔요."
-
"오늘 오시면 좋은데
선약이 있나봅니다
5월에는 이상희 세실리아선생님
박서현데레사소장님
옥사비나선생님도
참석한다니 그때는
일정조정해서 참석하셔요"
"좋은 글 읽고 하루 시작합니다.
이웃과 친구들과 좋은 교제는
솔선수범임을 아는데도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오늘 416 10년을 맞이하며
조금 일찍 자리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이웃을 생각하며
저를 바로세우는 하루로 애써보려합니다.
아름다운 사모님께도 인사 전해주십시요. "
"대부님 감사합니다
주님사랑의 사도 대부님 덕분에 세입자가 6월13일자로 나간다고 부동산에 연락이되고 새로운 세입자도 선계약을 하게되었어요
대부님
사랑의 말씀으로 고민하던 일이 주님안에서 해결되었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매일 매일 일정과 주어지시는 특별한 과정들은 너무나 진심으로 마음담아 생활하시는 선교사님 !
일정속에서 고단은 하시겧지만 마음의 평화와 건강과 감사함 행복함으로 충만하실줄 압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항상 변함없으시며 생활하시는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이웃과 친구와의 우정 가족의 화목 배우자 본인자신의 건강과 행복의 화신이십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저희들도 그 큰나무 그늘에서 큰 호흡으로 쉼을 쉬어 봅답니다
저도 어제 이웃의 친정부상을 당하셔서 안산 한도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왔습니다"
"계획대로 실천하시며
잘 사셨어
보기가 좋아요.
축일 축하도 못해서 ~
늦었지만 건행하시구랴.
생활 전선에 살아야하는 우리랑은 틀리지만
봉사하시며 알찬 영위하는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
요아킴과 안나는
한달 안에 이런저런 사연이
많았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다에
위로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식사와 차 나눔하면서
얘기 보따리 풀 날 잡아보슈."
"샬롬
흐린날 아침도 운치있네요
선교사님의 젊음의 비결은
부지런함과 자기계발 인 듯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홧팅입니다"
"자랑스런 선배님의 삶을
본받고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그리고
며느님 완쾌를 기도하겠습니다."
"찬미예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총속에 복된 하루 보내십시오..
그리고 제가 쉬는날에
시간 맞으면 길벗 봉사
1일 체험 하고 싶고
명동성당 에도 한번쯤
나가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경배 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바른곳으로
인도 해 주시는 산배님을
영원히 존경하며
사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혹시나 잃을까 염려되는 참 좋은 친구 원수야! 정말 고맙구나
가슴에 와닿는 주옥같은 명언들
무릎을 치게 하는 각종 정보들
귀감이 될만한 생활습관
일일이 적기할 수도 없고 다 기억할 수도 없다는 한계는 있지만 늘 마음에 새기려고 한다
인과관계는 자연의 섭리
요즘 세태를 보면 가끔은 사탄의 계교(?)인 예외도 있는듯 하지만"
(4.17)
"굿모닝~~
선교사님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고 계시네요.
다정한 부부사진을 보노라면
보는이를 행복하게 해요.
늘 매사 감사하시며
늘 누구에게나 다정하고
늘 웃으며 친절하신
김원수마르띠노 선교사님
오늘도 주님은총속에 행복하세요 "
"선배님 감사합니다
전 중고교동기들이랑 안면도 나들이 갑니다
어릴적 학창시절 친구들과 설레임으로 출발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손잡고 함께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고대하며 기대해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선생님! 정말 대단하신 마르띠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믿음 존경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어제는 사랑방축제를 지냈네요.
축하드립니다.
신실하신 마르띠노 * 안젤라
부부사도의 헌신적인 사랑에
열매입니다.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좋은 글과 영상 감사합니다
희망찬 아침입니다
북풍따라 미세먼지가 날아들어
공기질이 좀 답답하지만
눈길마다 연둣빛 여린 잎도 짙어지고
푸르름을 바라보는 마음도
싱그러움을 더합니다
4월도 따사로운 봄기운에
초여름을 넘나들지만
아직 꽃샘추위도 몇 차례 오가야
계절도 바뀌겠지요
어제와 오늘이 다를 바 없지만
어제 간 그 길도
오늘은 색다른 길이 되고
쉼 없이 이어지는 인생길에서도
“꽃 중에 꽃이 인연 꽃”이라고 하니
하나 보다는 둘이고
둘 보다는 함께 가는 그 길에
“인연 꽃” 피워가며
더 정겹고 보람찬 날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지난주 목요일에는 서산체력단련장
이번주 목욜에는
태능체력단련장
내주 수요일에는 평택만포대체력단련장에 라운딩확정
되어 있어 좋은일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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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글 축하해요!
요즘 원수친구 필드도 자주 가고 감도 좋고 물이 많이 오른듯 하네.
따스한 봄기운 만끽하며 좋은 시간 보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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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는대로
이프로님과 신프로님
군골프장 초대해서
라운딩 함께하도록
할게요"
"찬미예수님!
자랑스런 선배님의 삶을
본받고 존경하며
💜 그리고
며느님 완쾌를 기도하겠습니다."
"마르띠노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수고하세요."
"혈관 스트레칭에 대한 내용은 일전에도 보내주신적이 있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기상후엔 1~2분정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일과중에도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해왔는데 보내주신 건강정보를 본후에는 자기전에도 하고있습니다.
활용가능한 유익한 건강정보 감사드립니다^^"
"김원수 친구는 건강하게 많은 모임에 리더의 역활을 하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건강할때 즐겁게 보람되게 살자구요!
결국엔 다 가는데 살아있는 동안 아는거 건, 재산이 건, 가진 것, 움켜지지 말고 베플고 나누고 놓는 연습이 필요하고 자꾸 느껴야 합니다!
우리집 아내의 멘토 언니 분이 55년 생 우리 나이인데 폐암으로 며칠 전 소천했는데 본인 재산만 50억 정도 되는데 갖고 가는 것도 아닌데...
쓰던 좋은 물건 다 뭐 합니까.
좋은 물건 친척들이 갖고 가고도 남은 물건, 아깝다고 교회 바자회에 낸다고 갖고 왔는데 한방 가득 차네요.
진작 나눠 줄 사람에게 나눠 주지...
마무리를 잘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