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의 부지깽이나물~~!!
가는 식당마다 부지깽이나물......난생 첨보는, 맛보는 나물이었어요^^
첫댓글 정확한 옛이름은 부지기아초[不知飢餓草]인데[배고픔을 모르게 한다는...] 발음이 부정확해서 부르기 좋게 변해서 부지깽이나물이라 하지요,울릉도에 많이 자생하지만 육지에서 이미 많은 재배가 이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만 모르고 있었나봐요 ㅎ불쏘시개 ?가 딱 떠오르는데...나물로 먹는거라고 해서깜짝 놀랬지요뭐!
저두 처음보네요.ㅋㅋ모르는게 넘 많고 비슷비슷해서넘~~~어려워요.ㅎㅎㅎ
맞아요.나물 종류가 엄청난것 같아요!산향귀천님
첫댓글 정확한 옛이름은 부지기아초[不知飢餓草]인데[배고픔을 모르게 한다는...] 발음이 부정확해서 부르기 좋게 변해서 부지깽이나물이라 하지요,울릉도에 많이 자생하지만 육지에서 이미 많은 재배가 이루어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만 모르고 있었나봐요 ㅎ
불쏘시개 ?가 딱 떠오르는데...
나물로 먹는거라고 해서
깜짝 놀랬지요뭐!
저두 처음보네요.ㅋㅋ
모르는게 넘 많고 비슷비슷해서
넘~~~어려워요.ㅎㅎㅎ
맞아요.
나물 종류가 엄청난것 같아요!산향귀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