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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올해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수급액이 각각 2.1% 상향 조정된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노령연금 급여 수급자의 월평균 연금액은 약 1만4000원 늘어날 전망이다.
9일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수급액을 인상하고 2026년에 적용하는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노령연금 급여 수급자는 지난해 월평균 68만1644원에서 올해 약 69만5958원을 받게 된다.
■올해 국민연금 수령액 2.1% 인상…월 평균 1만4000원 더 받아
■2026년 국민연금심의委
♧ 세계 / 문화
1.
한국과 일본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올해 투자 비중을 낮출 최우선 지역으로 중국을 꼽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 영향으로 올해도 한일 기업의 미국 현지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일본 CEO들 “올해 투자 감축 1순위는 중국”
■일본 80% 한국 39%가 中꼽아
■美관세 우려 韓 62%·日 51%
2.
뮤지컬 ‘물랑루즈!’가 공연되는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스퀘어홀에 들어서면 객석 오른편의 거대한 코끼리와 왼편에서 화려하게 돌아가는 풍차가 가장 먼저 시선을 잡아끈다. 검붉은 드레이프 천은 극장 전체에 길게 드리워졌고, 조명은 관객석을 향해 붉은빛을 비춘다.
■“시작과 동시에 돈이 아깝지 않다”…초호화로 무장한 ‘지상 최대 쇼’
■제작비 395억 압도적 무대세트
■비욘세·아델부터 엘턴 존까지
■70여개 팝 활용한 음악도 매력
♧ 사람 / 사회
1.
올해 겨울에도 전북 고창군에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도와달라”며 우체통에 성금을 두고 떠난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났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흥덕우체국 앞 우체통에서 ‘흥덕면장님’이라고 적힌 봉투 하나가 발견됐다. 봉투 안에는 ‘흥덕면 가족 중에 힘들고 어려운 분께 전달되었으면 고맙겠습니다’라는 짧은 손 편지와 함께 5만원권 54장과 1만원권 1장 등 현금 271만원이 들어 있었다.
이 돈을 누가 보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발신자는 적혀있지 않았지만, 흥덕면사무소는 수년 전부터 우체통을 이용해 성금을 기부하는 ‘익명의 천사’로 추정한다.
2.
“방구석폐인 백수아들, 생활비 내놓네요”…월300도 번다는 ‘쌀먹’ 뭐길래'
■게임머니 팔아 돈버는 청년들
월 100~300만원 벌이에 만족
8시간씩 게임하며 노동 대체
■“쌀먹, 日 프리터족보다 부정적
건강한 노동의 기회 제공해야”
■30대 쉬었음 31만명 역대최대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쓰레기통 악취에 신문지
방 안 쓰레기통에 신문지를 잘라 넣어보자. 신문지가 악취와 습기를 흡수한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 어려운 겨울철에 유용하다.
2.
[위클리 건강] '스타틴'(statins)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환자들에게 널리 처방되는 약물이다.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혈중 'LDL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춤으로써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를 내는 것이다.
■당뇨병 걱정에 '스타틴' 끊어야 할까?…결과는 정반대였다
■국내 성인 150만명 분석…"당뇨병 발생해도 최종 심혈관질환 위험 39% 낮아"
■"'스타틴 당뇨병'은 자연 당뇨병보다 심혈관 예후 좋아…치료 중단 안 돼"
♧ 번외 / 기타
1.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년 전 ‘로또 청약’으로 불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에서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당첨됐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청약제도 자체와 정부의 부정청약 단속에 허점이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불똥’을 맞게 된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부정청약’ 의혹에 대한 사실 확인에 착수했다.
■이혜훈 뻥튀기 청약가점에 국토부 “조사할 것”…로또 청약 단속의 빈틈
■자녀 ‘위장미혼’ 의혹 커지자
국토부 “부정청약 확인할것”
■매해 조사로 수백건 적발돼도
서류만 완벽하면 무사 통과
■의료기록 등 실주거 본다지만
같은 서울이면 잡기 힘들어
2.
6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유니트리 부스에 관람객이 몰리기 시작했다. 곧이어 복싱을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G1’이 등장했다. 빨간색 글러브를 착용한 G1은 사람과 실제 권투를 하듯 민첩하게 움직이며 상대의 주먹을 피했고 그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
■“솔직히 중국 따라갈 자신없다”…CES 정복한 ‘중국산’에 탄식만
■권투로봇·계단오르는 청소기 등
CES전시장 첨단기술 ‘중국’ 장악
로봇전시 38곳 중 21곳이 중국산
AI비서 탑재한 폴더블폰도 공개해
3.
빚을 갚지 못하거나 대출금 상환을 못해 법원으로 넘어간 부동산이 늘고 있다. 금리 부담과 경기침체로 서민 경제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금은커녕 이자 낼 돈도 없어요”…빚 못갚아 법원에 넘어가는 집
■경기침체에 강제경매 비율↑
2년 연속 11만건 돌파할 듯
고금리 여파에 영끌족 비상
올 하반기까지 경매건수 늘어날 듯
♧ 스포츠 / 연예
1.
팀리그 5라운드가 막판으로 향하는 가운데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림을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승점2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한다. 막판 대역전극을 노리는 하이원리조트도 휴온스를 물리쳤고, 크라운해태는 갈길 바쁜 하나카드를 꺾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우리금융캐피탈은 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5/26’ 5라운드 7일차 경기에서 하림을 세트스코어 4:2(11:2, 7:9, 1:15, 9:8, 11:5, 9:3)로 제압하고 5연승을 달렸다.
■‘매직넘버1’우리금융캐피탈, 하림 꺾고 5연승…10일 경기서 승점2 챙기면 자력 우승[PBA팀리그 5R]
■PBA팀리그 5라운드 7일차, 우리금융캐피탈, 하림에 4:2 승, 10일 휴온스 상대로 승점2 확보땐 우승
2.
가수 송가인이 12월 5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월 29일부터 1월 4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송가인은 450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송가인은 오는 2월 미국 LA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2위는 박지현(365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의영(50표)등이 랭크됐다.
■송가인, 아이돌차트 12월 5주차 위클리스타 1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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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