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연 조합이 가구 사는데 줄다리기해서 늦게 사주는 바람에 동대표회의실도 늦게 오픈을 했는데 아지트라고 또 색깔을 덧씌우는 군요. 가구도 예전에 누군가 이상하게 비방했었죠. 원안의 조합이 사주려고 했던 가구 한번 보여드릴까요? 독서실에 쓰레기 같은 가구넣어준다고해서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는 가구에는 브랜드 가구 넣어야한다고 한참 실랑이 했습니다. 결국 지금 독서실에 브랜드 가구를 넣었고 동대표회의실에는 중국산 사무용 가구가 들어왔습니다. 가구 얘기 더 해드릴까요! 글을 쓰다보니 입대위 이사 입장에서 아파트 돌아가는 얘기를 해버렸네요. 이 글을 끝으로 입대위 이사 자격으로는 여기에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첫댓글 쓰레기라는 표현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