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나무 – 예수님의 재림을 알리는 예언의 나무
무화과나무(Fig tree)는
팔레스타인에서 흔하게 자라는 나무 중 하나로, 뽕나뭇과 낙엽 식물이다.
열매인 무화과는 가을에 익으며, 어두운 자주색으로 달걀 모양이다.
꽃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꽃이 없는 열매’라 하여 무화과(無花果)라는 이름이 붙었다.
꽃이 숨어 있는 열매라 하여 은화과(隱花果)라고도 한다.
구약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에덴동산에 살던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 먹은 후 눈이 밝아져 몸을 가리기 위해 치마를 만들어 입었던 나뭇잎이 무화과나무 잎이었다(창세기 3:7).
예수님께서는 무화과가 열리는 철이 아니었을 때,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일이 있다. 결실하는 때가 아니었기에 열매가 없는 것은 당연한데도 그 나무를 말라 죽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일깨우기 위함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재림, 즉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의 징조로 무화과나무의 소생을 주목하라고 예언하셨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2~33)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다. 무화과나무에 얽힌 예수님의 이 예언은 A.D. 70년 예루살렘 멸망 이후 나라를 잃고 전 세계를 떠돌던 이스라엘이 1900년 만인 1948년, 나라를 되찾은 사건을 가리킨다.
이외에도 성경 창세기에는 신비로운 나무들에 대해 언급되어 있다. 선악과가 열리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선악과를 따 먹은 아담과 하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불칼을 든 천사들이 지켰던 생명나무가 그것이다.
https://biblesquare.org/%eb%b0%94%ec%9d%b4%eb%b8%94%eb%85%b8%ed%8a%b8/plants-in-the-bible/
첫댓글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알면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에 대한 예언을 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이십니다
이스라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인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시기를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시기를 알려주신 글 포스팅합니다
https://cafe.daum.net/purpleholicju/hbcO/1600?svc=cafeapi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는가를 알려주는 예언입니다.
그리고 비유의 예언을 따라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멘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무화과로 표상된 이스라일의 독립과 함께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꽃이 없는 열매 무화과 , 예언적의미와 함께 무화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네요 ^^
에덴동산에도 있었던 무화과나무^^
오~ 성경속에 알고싶은 내용이 있었는데 주소 공유 감사드려요!
이런 자료를 통해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도록 축복주시니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