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카세미루 영입을 위해 €70m 정도를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카세미루는 마드리드에서 완전히 행복해하며, 카를로 안첼로티와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다.
카세미루의 현재 계약기간은 3년 남아 있다. 소식통이 The National 에게 전하길 선수의 연봉은 세후 €5m라고 한다. 하지만 이적은 카세미루에게 달려 있다. 유나이티드의 제안은 선수의 현재 연봉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인 것으로 여겨지며 계약기간은 4년일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세미루를 판매할 생각이 없지만, 구단이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와 아우렐리엥 추아메니가 카세미루의 위치에 설 수 있는 미래 자원으로 여겨진다.
유나이티드는 아직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하지 않았지만, 선수와 에이전트는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알고 있다. 그들은 관심을 누그러뜨리지 않고 있다. The National 이 파악하기를 카세미루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선수가 지금처럼 향후 2, 3년 동안 마드리드의 핵심 주전 선수가 될 것으로 느끼는지가 관건이다.
유나이티드는 여름 내내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했다. 그리고 프렝키 데 용은 No 1 타겟이었다. 하지만 두 구단이 이적료 합의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수는 유나이티드 합류 의사를 보이지 않았으며 항상 바르샤 잔류를 선호했다. 유나이티드는 아드리엔 라비오에게로 관심을 돌렸지만 선수의 과도한 연봉 요구로 인해 영입을 철회되었다.
첫댓글 계약기간 너무 길어.. 2+1년이 적당
5년동안 빨아먹을려고 오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