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에서 6시50분 잠깐 사이에 꾼 꿈이에요 꿈 속에서 부모님이 나오고
저희 집에 회장님(모습은 다르지만 제가다니는 회사의) 과 사모님이 찾아오셨 습니다.
오셔서 부모님과 이런저런 이야길 하시다 나가십니다... 잠시후에 어떤 사람이(회장비서) 찾아와서
저를 따라오라고 합니다.. 저는 속옷만 입고 있엇고 그상태로 쫓아갑니다. 저한테 행운을
잡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느 작은 오두막같은 곳으로 데리고 가더니 그안으로 들어가랍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회장님이 앉아서 갈비를 굽고 계시더군요 저한테 앉아서 먹으라고 합니다.
옆에앉아서 저도 같이 아무말도없이 갈비를 먹었습니다.. 잠시후에 또 어떤 사람들이 들어오네요
음......... 저하고 비슷하게 온것같은데...몇몇회사사람들도보이고 한 5명정도인가 ..회장님이 무슨이야길
하시는데 무슨일인가를 맞긴다고 한거같네여 그랬더니 .........거기에 외 연예인
한진이가 있는지.ㅡㅡ: 중견탤런트죠.. 그사람이 울면서 자기 죄를 고백하네요,,, 회사에서 일요일근무를
속여서 수당을 좀 가로챗다고,, 한두명정도 더고백을하고..잠시 침묵이 이어집니다.. 다른사람들이 나가고
저하고 회장님만 있네요 ... 일어서려다,,갈비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전 이거먹고 갈께요,,햇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한진희:49년03월14일,04월12일, --▶벽라인 쪽으로 붙혀서 관찰
꿈공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