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시뮬은 아니지만, 무언가 탈 것을 이용하여 세상을 돌아 다닌다는 측면에서 Ship Simulation도 연관성 내지 흥미를 끈다고 생각하고, Ship Simulator 2006 이란 것의 스크린샷을 게시합니다.
Ship Simulator 2006 정보는 아래 링크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www.gamespot.com/pc/sim/shipsimulator2006/index.html (아래 스크린샷들 제공하는 곳)
▷ http://pc.gamezone.com/gamesell/p29370.htm
본 이미지들은 image.com.com 이란 사이트에 있는 것들을 태깅해 놓은 것입니다. 해당 사이트에서 변경이 있을 경우 이미지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 본 작성자에게 메일 등으로 통보하여 주시면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면 폭 1280pixels 짜리 큰 이미지를 새 창에 열어 봅니다. <<
첫댓글 저 물 텍스트를 플심에 입히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시너리 구현에, MS 플심과 같이 전 지구의 현실을 반영하는 커버리지는 아닐 것입니다. 제한된 구역이면 시너리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부담이 적겠죠. 그나저나 저 정도 나오려면 요구 컴터 사양도 만만치 않을 듯 싶습니다. 단, 항공기 처럼 시너리와 개체가 빠르게 다이나믹하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선 요구 사양이 그만큼 높지는 않을 것도 같네요.
해보면 지루하다죠..
머... 플심도 다른사람이보면 지루하게 보이겠죠 ㅋㅌ
다른 사람이 플심 하는거 보고 "재밋냐?" 그러더군요.
플심은 순항중에는몰라도 착륙할떄는 GTA 미션깰때만큼의 스릴이 느껴지더군요ㅎㅎ
두바이에서 부산까지 유조선 끌고 오는 미션이라면??? 상상이 안되는군요. -.*;;
이건 16X 걸어도...ㅎㄷㄷ;;;
(^^)저도 플심 유저로서 플심은 정말 지루함이 없네요..약간의 거짓성도 있지만 보는재미와 나는그 기쁨과..등등 좋은데 쉽 시뮬레이터는 영 ㅠㅠ
그닥 높은 사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팬티엄4 3.0Ghz 6600GT 에서도 높은 그래픽을 보이더라구요....그나저나 여기는 플심소식 게시판입니다....
네. 그렇지 않아도 게시판 성격 매칭 문제로 고민을 좀 했는데 서두에 언급했던 것과 같은 변으로 이곳에 일단 올린 것입니다. 제가 주의깊게 살펴보질 못해 적합한 게시판을 발견 못한 거라면 알려 주십시오.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나 [시너리, 항공기, ...] 가 알맞을까요?
이거 제가 해봤는데 은근히 힘들어요, . 풀심처럼 인내심을 자기고 천천히 하나 하나배워서 해야 돌듯해요.
이거 살까 말까 무지 고민했던 게임인데.... 지구 전지역.. 아니지 지구상 모든 바다와 강을 갈 수가 있나요?
제목이 시뮬레이터 이긴 하지만 플심에서 생각하는 그러한 리얼리즘을 보여 주진 않습니다. 세계의 항구가 구현 되어 있는게 아니라 미션만 있습니다.
해봤는데 상당히 어렵기도 하고 상당히 지루한 면도 있죠..
이거 잠시해볼수없을까 매우 해보고싶은게임중 한가지인데 ...
배 타는 것도 지루한데 시뮬이라면... ㅡㅡa (어째 뭔가...퍽!!)
[글쓴이] 참고로 위 소개한 사이트 뒤져 보면 데모 버전을 받을 수 있답니다. 뉴욕항구 어디 미션이라고 하는 것 같더군요. 그 미션 하나만 있는 거죠. 두번째 사이트일 겁니다. pc.gamezone.com
제가 실제 항해사 출신인데.. 항해계기의 단조로움(비행기만큼은 아니더라도 자동차보단 많은데), 구역 제한, 여객과 화물에 관한 시스템 미비,그리고 중요한 앵커도 없어요...완전꽝인게임입니다.(시뮬이라고 전혀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난이도가 있더군요... 특히 토잉미션...;; 죽음입니다.....ㅠㅠㅠㅠㅠㅠ
이거 타이타닉타면 속도에 반한답니다... 이건뭐가는건지안가는건지..
이거 타이타닉타면 속도에 반한답니다... 이건뭐가는건지안가는건지..
데모 받아서 해 봤는데.. 플심보다 더 끊겨서-_-;;
트레인시뮤레이토 있는데요.. 그게 쉽시뮬 보다 재미있어용.. 플심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