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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 민들레 뜨락 ♥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글 내가 만약
꽃순이 추천 0 조회 74 23.12.06 05: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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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6 06:05

    첫댓글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위로해 주고 품어 줄 수 있다면~~~
    사는 보람이 있을것 같습니다.
    상처난 마음에 소금을 뿌리는 어리석은
    행동은 최소한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좋은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6 06:14

    그러게요
    요즘 저는요 엄마때문에 많이 우울하답니다
    아직도 병원에 계서서 폐에 물찬거 빼내는데
    염증수치가 높아서 그런지 이제는 염증도 조금씩 나와서
    그것마저 나와서 수치가 내려가길 바래고 있답니다~~에혀

  • 23.12.06 08:32

    네.친정엄마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꽃순이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함께하고 계심을 잊지마시고,
    오늘하루도 힘차게 화이팅! 하시길
    빕니다. 저도 기도 할게요.♡♡♡

  • 작성자 23.12.07 05:44

  • 23.12.06 10:39

    헛되이 살고프진 않은데
    매일
    다람쥐쳇바퀴 돌듯
    살다보니

    그날이 그날 같고
    신이 안나기도 해여..
    항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07 05:45

  • 23.12.06 16:06

    따듯한 차한잔 드시면서 잠시 쉼을 가지세요

    아픈부모 곁에서 지켜보는 자식 모두힘들일이죠
    맏딸인 꽃순님 기도가 이루워지는 나날들 어머니도 힘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 23.12.0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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