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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비평과 논단 2014년 제36호)
박윤식 목사
고법 정정보도 재판서 승소
■ 박윤식 이단 만들기는 처음부터 조작하였다
박윤식 목사는 처음부터 이단과 관련 없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 제13부(재판장 고의영)는 지난달 26일 평강제일교회와 박윤식 목사가 주식회사 한국교회문화사(교회와 신앙, 최삼경 이사)와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를 상대로 제기한 정정보도 소송에서 피고들은 조속히 정정보도문을 게재하라고 판결하고. 피고들이 정정보도문을 게재하지 않을 경우 원고에게 매일 100만 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박윤식 목사 이단 정죄의 발단
1. 탁명환의 사진 조작
박윤식 목사를 정죄하기 시작한 것은, 탁명환 씨가 「현대종교」 1983년 3월 호에 ‘박윤식 목사 그는 과연 이단인가’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1983년 6월 호에 박윤식 목사를 포함하여 4인이 찍은 원본 사진을 마치 박윤식 목사와 한 명의 여자가 찍은 것처럼 배경을 달리하여 게재하고 ‘박윤식 목사의 다정한 한 때’라는 글과 함께 조작하여 발표함으로 시작되었다. 이 사진 조작에서 탁명환은 마치 박윤식 목사가 어떤 미모의 여인과 찍은 사진인양 조작 편집함으로 박윤식 목사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혔다.
그 이후 탁명환 씨는 평강제일교회와의 재판에서 계속 패소하였다 (83 가합 2449 손해배상, 84고단 640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공무상 표시무효, 84다카 1915 손해배상),. 그리고 「현재종교」 1990년 8월 호에 사과문 발표를 통해 “그 동안 김만규 목사님과 박윤식 목사님을 싸잡아 이단으로 몰아붙인 점에 대하여 사과하며, 박운식 목사님은 합동보수 교단에 소속한 건전한 목사님 인 것을 밝혀드립니다. ”라고 했다.
2. 본처를 버린 비윤리적 파렴치범으로 정죄
탁명환 씨는 “말씀의 아버지 박윤식 목사 그는 과연 이단인가? 본처를 버린 두 얼굴의 사나이”란 제목으로 박윤식 목사가 본처를 버렸다고 하였다. “박태선 전도관의 전도사이자 통일교 본부 요원이었던 박윤식”이라고 전제하고는 80페이지에서 101페이지의 장문의 글 속에 “박(박윤식)의 본처 김효순(1930년 9월 20일생)은 두 아들과 출가한 딸을 두고 경기도 남양주군 와부읍 덕소리 제2신앙촌에서 살고 있다고 하면서, 박윤식은 김 여인에게 최근까지 그 여인의 요구에 못 이겨 금전 수수한 사실이 밝혀졌다. ”라고 「현대종교」 1983년 3월호에 발표하였다.
그리고 「중앙일보」(1994년 5월 18일)에 김우석 기자는 탁명환의 글을 인용하여 “두 얼굴의 성직 가 「과거」 숨기려 사주”라는 제목과 “전처 버리고 새 호적으로 재혼 딸 친자소, 50억 요구에 위기감”이란 제목 아래 박윤식 목사는 모녀를 버리고 다른 여성과 재혼했다고 보도함으로 박윤식 목사를 매정한 파렴치범으로 정죄하였다.
그러나 박윤식 목사의 전처라고 내세운 김효순 여인은 서울지방법원에서 박윤식 목사와 탁명환 씨와의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하여, 자신은 박윤식 목사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진술하고 또한, 공증문서를 법원에 제출하였다. 그 공증문서에 다음과 같은 사실이 기록되어 있었다.
“1. 탁명환 씨가 「현재종교」 3월호에서 본인이 대성교회 박윤식 목사의 본처라고 하는 사실에 대하여 본인은 이와 전혀 관계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2. 1983년 2월 15일경 이정우와 김평곤이 본인에게 찾아와서 박윤식 개인 명의로 된 토지등기부 등본을 보이며 당신이 나에게 본처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나의 물음에 긍정하면 박윤식 명의의 재산을 법적 상속인으로 하여 나에게 주겠다고 하는 것을, 박윤식과 본인과는 하등의 상관이 없음으로 거절한 사실이 있으며 그들은 약 3시간 동안 본인에게 본처라는 말만이라도 해달라고 하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고 돌아간 사실이 있습니다.
3. 박철은 본인의 남편으로서 헤어진 후 소식이 없으며 박윤식과는 동일인이 아님을 진술합니다. 1983. 3. 23 진술인 김효순(도장 날인함)”
위의 사실을 1983년 3월 23일 중앙합동법률사무소의 변호사 3사람의 이름으로 공증을 받고 이를 법원에 제출하였였다.
3. 박윤식 목사 이단조작 음모
탁명환 씨가 1990년 현대종교 8월호에 박윤식 목사가 이단이 아니라고 사과한 후에,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는 일에 앞장섰던 최삼경 목사는 탁씨와 모의하여 박윤식 목사 이단 만들기를 재시도하였는데, 그 음성통화 내용이 「크리스천투데이」(2009년 ”10월 30일자)에 보도되었다.
그들의 음성통화 내용의 녹취 A. B. C. D 그리고 전화 자료 6, 7 중에서 중요한 몇 부분을 본 위원회는 밝힌다.
최삼경: 빨리 박윤식 이단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총신대학교의) 전라도 학생을 중심해서 그쪽에다 집어 넣어야 해요. 내가 보니까 전략이 맞아요.
탁명환: 총신 학생들?
최삼경: 내가 유 교수하고 짜가지고 유 교수는 절대 안 내세우고 싹 뿌려서 학생들로 하여금 들고 일어나게 할 테니까 그러면 오히려 가요…
탁명환: … 박상철 장로더러 다 때려 넣으라고 해. OO회보다 넣으라고 하고. 내가 만나면 전략적으로 할 거니까. 이제는 동노회(최삼경 목사가 소속한 노회) 거기서도 해버리면 노회 결정이 어지간히 되면 그 다음 주에는 시작을 해야지 …
최삼경: 동노회건을 일단은 시찰회에 올라가면 시찰회가 그대로 총회에 올라가거든요. 내가 서기니까 올리면 그대로 올라가요. 내가 완성해서 총회 사무실로 곧 올라갈 거예요…
최삼경: 그러죠. 내가 노회 사무실에 전화해 가지고 확인할게요. 언제 시찰회가 총회 본부로 올라가는 지 확인하고 총무하고 예기해놨으니까 때 맞춰서 내가 기독공보에 글을 써야지.
탁명환: 현대종교 내가 지금 영등포 노회에서 그걸 상정하기로 했거든 박윤식 건. 그리고 영등포 노회에서도 상정하고 또 하나는 서울남노회에 다가도 사이비대책위원장에게다 이걸 지금 저기할려고 하고 그리고 또 하나는 오류 지역에다…
최삼경: 거기 자료 주어야 해요. 거기 전부 다 만나야 돼요.
탁명환: 지금 100개 교회에다가 말씀 아버지 박윤식이 오류동에다 신앙촌 건설 지금하고 있거든. 그래가지고 대성교인들 집 팔고 그리고 몰려들고 있는데 그래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러면서 목회전선에서 노고가 클 줄 아는데 기성교회 간판을 쓰고 기성교회 교인들을 유혹해서 담임목회자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이단인 박윤식 집단이 공군부대 자리에 2만평 규모 대지를 사서 이주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그곳에 짓고 있는 아파트에 대성교회 교인들을 400만 원씩 디스카운트 해 준대.
아파트 저기하고 계약을 해가지고… 그래서 멀지 않아서 박태선 신앙촌같은 집단을 형성하게 되면 그곳 지역에 있는 그 교회들이 피해를 당할것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그곳 교회 교역자들은 침묵을 지키지 말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박윤식의 설교테이프, 비디오테이프 각종 자료들을 공개할 수 있사오니 들어보시고 이단인가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박윤식 이단 교리협회 이름으로 해 가지고 새누리 신문에 난 것하고 장로신보에 난 것 마스터 인쇄해 가지고 싹 보내버리면 어떨까?
최삼경: 좋죠? 아주 좋아요.
탁명환: 그러면 내가 이걸 하고 그 다음에 오늘 내가 안 나와도 이걸하고 또 하나는 기독교총연합회에다가 내 이름으로 해 가지고 이단 판정해 달라고, 침묵 지키지 말라고 애야 한다고 그 다음에 서남노회하고 영등포노회에다가도 공문을 지금 내가 보내려고 그래. 그렇게 해가지고 다각도로 활동을 하도록 내가 우선 만들어서 그것을 할 거니까 박윤식 교리이단 연구협회 이름으로 해 가지고…
최삼경: 어떻게 하든지 국민일보에 내야 하겠고 이 글이 잘 되었어. 내가 읽어보니까 부들부들 떨만해요.
탁명환: 그렇다고 지금 윤목사(윤목사는 강대상에서 교인을 성폭행하다가 쫓겨난 자임) “박윤식이 이단이 아니라고요” 그 대신에 국민일보에다가는 “말씀 아버지 박윤식 3년 6개월 7일간 지리산 기도는 거짓이었다.” 이렇게 제목을 달라고 그래.
최삼경: 그것도 윤 목사하고 상의하라고 그래요.
탁명환: 그것이 대성교회 교인들한테는 치명적인 거짓말인줄 알면 칼을 들고 박윤식한테 덤빌 사람들이 있대
최삼경: 그것을 거짓말이 라고 말하려고 하면은…
탁명환: 윤 목사가 잘 알고 있지. 박윤식이가 지리산에서 했다고 하면은 적어도 입증할 수 있을 거야. 한 사람이라도, 근데 그건 거짓말이거든, 그 기간에 거기 없었어. 그러니까 윤 목사하고 상의해서 그렇게 갈꺼니까…
최삼경: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는가 하면은 빨리 박윤식 이단 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총신대학의) 전라도 학생들을 중심으로 집어넣어야 돼요.
탁명환: 옳지 옳지.
최삼경: 내가 보니까 전략이 맞아요
탁명환: 총신학생들 엉.
최삼경: 내가 유 교수하고 짜 가지고 유 교수(유재원 교수를 말함)는 절대 안 내세워주고 싹 뿌려서 학생들로 하여금 들고 일어날려 할 거니까. 그러면 오히려 더 가요.
탁명환: 그렇지. 그렇게 하고 오늘 아침에 내가 박상철 장로하고 만났어요. 영등포노회 사이비대책위원 완전무결하게 끝냈어요. 30일 날 이틀 노회 하는데 저 그것을 헌의하기로 그 사람이 하면 다 되어 버리거든 지난번에도 제일 강하게 얘기를 했거든 그래서 영등포노회에서 그것을 하는데 다른 노회에서 그거 올라온 거 있어.
위의 음성 통화 내용이 담겨있는 녹취록이 시사하는 것은, 박윤식을 이단으로 몰기 위한 음모가 최삼경과 탁명환 씨로부터 시작하여 김삼경 목사가 소속한 예장통합의 동노회(지금은 서울동노회). 영등노회, 서울남노회를 이용하고, 합동측 총신대학교의 신학생들을 이용하고 기독공보(예장통합 기관지)를 이용하고, 총회 총무(예장통합 총회 총무)를 이용하고, 신문사를 이용하고, 최종적으로 총회와 한국기독교총회를 이용하여 결국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박태선 신앙촌과 문선명 통일교 집단과 연결된 것으로 조작하였던 것이 본 이단사이비대책특별위원회에서 조사 확인되었다.
결과적으로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해 예장(통합)의 동노회와 영등포노회와 서울남노회, 총신대학교 학생들과 통합측 합동측의 장로들, 대한민국 최고의 교단인 통합과 합동 그리고 그들이 연합기관으로 세운 한국기독교총연합회까지 최삼경의 하수인으로 전락되었다. 그결과 박윤식 목사는 최삼경과 그의 추종 세력에 의해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할 이단으로 정 죄 받게 되었다.
박윤식 목사 이단 정죄의 주도자 최삼경과 그 추종 세력에 대한 판단
최삼경과 그의 추종 세력은 통합, 한기총, 합동을 등에 업고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하였다. 그러나 종국에는 자신들이 등에 업은 기관들로부터 오히려 이단으로 정죄를 당하고 말았다. 1991년 통합측 제76화 총회뿐만 아니라 2004년 한기총과 2005년 합동에서 박윤식 목사를 이단 정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최삼경은 오히려 자신이 이단으로 규정되고 말았다.
박윤식 목사 신앙 및 신학사상 검증 내용과 검증 결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통합과 합동과 한기총에서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항목에 대하여 하나하나 자세히 조사하고 검증하였다. 검증의 내용과 그 결과는 기존의 검증서들과 대부분 일치되었으며, 이것은 박윤식 목사가 이단이 아니 라는 것이 한국교회 전반의 공통된 견해임을 밝히는 것이다.
뱍윤식 목사 신앙 및 신학 사상에 대한 판단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특별위원회에서 검증한 결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합동에서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내용들은, 대부분 조작된 것이거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거나 아니면 왜곡된 것들이었다.
박윤식 목사는 현재 90에 가까운 노령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학과 신앙 사상을 점점 발전시킨 결과 그동안 연구한 신학과 신앙을 집대성하여 2007년부터 2013년까지 구속사 시리즈 9권을 발간하여 자신의 성경 중심적 개혁 신학 사상을 밝히 드러내었다.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박윤식 목사가 과거에 논란의 소지가 있었다고 할지라도 자신의 신학과 신앙 사상을 발전시켜 나갔다면 과거의 불확실한 것보다는 현재의 확실한 신학과 신앙을 인정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박윤식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 1권-9권을 통하여 많은 신학자들과 목회자로부터 그 신학의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다.
박윤식 목사 신앙 및 신학 사상 검증에 대한 결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특별위원회 에서는 박윤식 목사의 신앙 및 신학사상을 철저히 검증한 결과 박윤식 목사는 이단성이 없으며, 그를 이단으로 규정한 기존의 발표는 잘못된 것으로 판단하였다.
(1) 최삼경 목사 중심의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의 보고서, 박용규 교수 중심의 총신대 교수들이 제출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의 보고서, 모든 재판 기록을 검토한 결과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한 내용들은 진실과 다른 왜곡된 것들임이 판명 되었다.
(2) 박윤식 목사가 저술한 구속사 시리즈 1-9권은 이단성이 없으며 성경적이고 복음적이고 개혁적이고 구속사적인 내용들로서, 18개 언어로 번역 되었으며, 미국 낙스신학대학에서 높이 평가하여 명예신학박사학위까지 준 귀한 저서들이었다.
(3) 박윤식 목사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사도신경을 인정하고, 그것들에 따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자신을 신성시하지 않았으며, 자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구원을 받아야 하는 피조물에 불과하다고 하는 것이 그의 신학사상이고 목회의 전부였다. 박윤식 목사
의 기독관과 신관과 창조관은 건전하고 성경 적 인 것으로 검증되었다.
(4) 본 사이비이단특별대책위원회가 철저히 검증한 결과, 박윤식 목사의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였고, 본 위원회에서 그의 ‘구속사 시리즈’를 연구 조사한 결과 역시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저술이었음을 확인하였다.
(5)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하는데 앞장을 섰던 최삼경은 자신이 소속한 예장(통합)의 제87회 2002년 9월 총회에서 삼신론자로, 성령부정론자로, 거짓말하는 자로서 이단성이 있는 자로 규정된 적이 있으며, 2011년 11월 24일과 12월 15일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로부터 삼신론과 소위 “월경 잉태론”을 주장하는 극악한 이단으로 밝혀졌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정책실행위원회에서도 2011년 12월 30일 이단으로 규정 되었으며, 총회는 실행위원회 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결의 하였으므로 이단으로 확정 되었다.
(6)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특별위원회는 2013년 11월 26일 전체 위원이 박윤식 목사를 소환하여 100여개의 문항을 질의한 바 박윤식 목사로부터 질문에 대한 확실하고 분명한 해답을 받고, 건전한 신학 사상을 가졌음을 확인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본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특별위원회는 이단사이비 규정 제3장 제13조 재심규정과 제12조(규제)와 제14조 해제에 관한 조항에 의거하여 철저히 검증한 결과 박윤식 목사는 이단성이 없음과 성경중심적인 보수 신앙 개혁신앙을 가진 자로 확인하고, 박운식 목사의 친필 신앙 고백서를 첨부하여 한기총 임원회에 보고하기로 결의하였다.
첫댓글 박윤식 목사님은 작년 12월달에 소천하셨다고 하네요
박목사님을 이단으로 누명씌운자들은 이제 사과할 시간마져
사라져버렸군요 부디 예수님과 결산하기전에 회게하시기 바랍니다.
아~ 가슴아프네요
자칭 정통교회라고 자랑하는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봅니다.
타 교단을 이단으로 정죄할 자격이 있는가?
주님이 두렵지도 않은가?
아직은 회개할 시간이 있습니다.
부디 진심으로 회개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