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4039.35일 새벽기도회 22일차입니다. 단1:1, 12:13
오늘 본문은 인내하는 일꾼에 대한 말씀입니다.
[단1:1]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단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날에는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1장은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과 세 친구가 왕의 음식 대신 채소를 먹겠다고 결정하는 장면을 봅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인내하는 일꾼의 모습을 봅니다.
그랬던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닥친 일이 무엇인지를 12장에서는 보여줍니다.
바로 고난과 환난입니다.
그 고난과 환난 가운데 마지막까지 인내하는 사람이 일꾼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처음부터 인내하지 못하는 사람이 나중에 인내하는 경우는 없다는 겁니다.
그 인내한 사람에게 있었던 것이 바로 소망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입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면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인내입니다.
그 인내가 고난과 환난을 이기게 합니다.
- 단1:1, 12:13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을 가지면 하게 되는 것이 바로 인내입니다.
그 인내가 고난과 환난을 이기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