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tv-n을 보고 있던중 '바퀴달린집'프로그램에서 옥천의 장찬저수지의 단풍이 나왔습니다. 너무 아름다워 인터넷을 뒤져 이곳을 알아내곤 벼르다 현지답사겸 다녀왔습니다. 저수지 모양이 고래를 닮았다해서 고래마을이라 이름붙여진 이곳을 다녀오면서 내년엔 tv처럼 아름다운 단풍을 담아야지 다짐 하면서 호떡도 사먹고 왔습니다.
첫댓글 나도 Tv보고 풍광이 아름답다생각하고 내년에 한번 가야지 마음먹었는데 벌써 다녀 오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관심에 감사하며 내년에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격려에 감사합니다
첫댓글 나도 Tv보고 풍광이 아름답다
생각하고 내년에 한번 가야지 마음
먹었는데 벌써 다녀 오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관심에 감사하며 내년에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격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