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의 용사들이 다시뭉쳤다...
올해초 태백 벙개로 인연이 된 오지 횐님 카톡오심..
"하늘비님 ! 000계곡 아세요?"
"그럼요 제 나와바리요"
요래해서 또 벙개 이루어졌다는...
힐맨님.지로님. 글구 나 하늘비..글구 뉴페이스 두분.....
참고적으로 하늘비 여자임..ㅋㅋ
전에 태백벙개때 오신님들 하늘비가 남잔줄 알았다고
깜놀하시는 표정들..
에효....
야튼..
박지에 도착하니 먼저오신 님들땜시 물가에 자리잡고
행복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그냥 당당하게 가리산000 캠핑장 지나 개울가로 내려서 계곡치고 오릅니다....
들어오지 말라고 철조망 있으나 들어갑니다...그냥
요기서 하루 지낼겁니다...
31일 무쟈게 뜨거웠죠?
짐 모두 팽개치고 입수......
션합니다...
힐맨님 어반.....
하늘비두 어반...
그래서 헷갈릴까비 하늘비는 날박모드로.....ㅋㅋ
헬리녹스 ......아.....질러 말어.....
겨울까지 참자....ㅎ
이웃이 보내온 연어 샐러드.....
레몬주에 하염없이 목넘김 계속되고.....
아시는분은 아시는 바위죠????
불질 .....역시~ 아침에 재는 비닐봉투에 담아서 왔습니다...
이렇게 힐링하고 흔적없이 치우고 잘 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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