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 저방 문지방 서방도 못찾을 지경이 되어갑니다
집에 있자니 잠만 잘거 같아서
바닷가 도서관에 가서 소설책을 보노라니
눈에 맞는 안경 안 끼고는 눈이 피곤해서 도저히
못읽겠어요
어제 오랫만에 컴앞에 앉아봤더니
이게 뭐야?
한참 흘러간 퇴물 앞에 앉은 기분에
자판이고 모니터고 다 생소했어요
태블릿도 불편하고 오로지 폰입니다
그러니까 자연 눈이 맛이 가네요
서방은 도서관에서 책읽다가 오고
각시는 딸네집에서 나와 지친구 만나서
그집 손녀 돌잽이 옷 전달해주고
어둠이 밀려오기 전에 각자 지구멍 찾아들어왔어요
그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맛있는 저녁 식사하세요!!^^
첫댓글 나이들면 눈침침하고 눈썹빠지고 머리탈모 오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어제 개장하여 손님이 없지만 휴일인데도 새벽에 나가 점검하고
슬그머니 빠져서 멀리 남양주에 맛집 죽여주는 동치미국수 먹고왔습니다
맛집에 칭찬않해주는데 이집은 진짜 죽여주는 동치미국수 입니다
국수도 김치국물도 맛있더군요 만두도 맛있는줄 알고 시켜는데 실망했습니다
집에 오다가 양평두물머리근처 유명한 카페 콘트리트 정글이라 카페에서
아아와 녹차라떼 앙버터빵 시켜서 동반한 강아지들이 주인보다 저를 따라다녀서 함께 놀았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카페에서 사진한장 박았습니다~시력 않좋으신데 대충 보십시요
남양주까지 맛집찾아서 출두하시는군요
그 여유만만함이 부럽습니다
동치미국수 맛있겠어요 저는 만두 매니아입니다
입맛이 고급화되었는지 앵간한 만두는 맛이 없어요 그래서 오뚜기 xo만두 사먹습니다
명동교자 본점도 칼국수는 맛있었는데 만두는 별루였어요 근데 음식맛은 사실 그날 내입맛이나 배부름 상태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더군요
언제봐도 젠틀하고 젊은 멋쟁이십니다^^
좋은날되세요!!
저도 눈 하나는 누구 부럽지 않았는데...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책 읽기가 어렵네요.
도서관에 가도 큰 글씨 책만 찾게 되니 말입니다 ~ㅎ
나이 먹었다는 표시겠지요? ㅎㅎ
저도 사실 눈 하나로 먹고산다했어요
옛날 편집 교정파트에서 근무했어요
교정보던 동료들 다 안경썼는데 저는 전혀
눈 이상무였어요 결국 폰 때문에 맛이 갔어요
데스크탑이나 태블릿 쓰라는데 적응이 안됩니다
어제 제가 그림책을 찾았어요
요즘 보고있는 책은 파과인데 재미가 없어서 잠시 접고 고래 읽고있어요^^
저도 요즘 눈이 침침합니다.
7~8년 전에 백내장 수술 하면서 렌즈를 삽입하고
안경을 벗었는데, 처음에는 괜찬더니 요즘은 좀 침침 합니다.
어떤거든지 오래보면 침침한데 운전을 오래 해도 그런 증상이 있네요..
저는 요즘 운전에 까지 지장이 있어요
운전중에도 눈이 썸벅썸벅합니다
저번에 안과에서 백내장끼가 조금 보인다 했는데
진행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안 아프면 절대 병원은 안가집니다
스켈링도 가야 하는데 ㅋㅋ
재미난 하루보내세요!!
컴퓨터로 게임을 하고 나면 유난히 눈앞이 흐려집니다.
촛점이 흐릿해져요.
될 수 있으면 안하고 싶지만,시간 보내기는 최고입니다.
거창한 게임 아니고 피망 고스톱이예요 ㅎㅎ
컴으로 게임하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폰고 폰마작이 특히 눈이 많이 갑니다
담에 헌찰박치기 고스톱 한판 쨉시다^^
좋은날되시고 살아가는 이야기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