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6:8~10
8.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9.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10.이 백성의 마음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귀가 막히고 그들의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하건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하시기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묻듯이 말씀을 통하여 우리들에게
미리 묻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누가 갈꼬!
이사야를 찾는 말씀 속에 우리를 찾고
있습니다
일할 사람을!
이 말씀이 나를 찾으시는구나! 라는
말씀으로 들리는 사람은 일어나 일을
합니다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여호와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는
자들은 스스로 나를 보내시는구나라는
마음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누워 있는 당신을 깨워서 일하라고
지시하지 않습니다
아무개야 일어나 우리를 위해 가라고
당신의 귀에 속삭이지 않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귀에 속삭임으로
들은 후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겠다고 보청기를
끼고 대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에 모든 것을 기록해 놓으셨기에.
깨닫고 일을 하는 자가 이사야가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를 부르시듯 기록하신 말씀으로
당신을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45~47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누가복음 12:42~44
42.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44.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누구냐?.
누구냐?
청지기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누구냐?
나와 당신이 일을 하면 나와 당신이
청지기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묻습니다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누구냐?
우리를 위하여 누가 갈꼬?
우리는 대답을 합니다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당신과 나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된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청지기ㆍ파수꾼이 된
것입니다
이사야를 찾으시듯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답합니다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당신이 이사야가 된 것입니다
일어나십시요
성령님의 음성을 멀리서 찾지
마십시요
말씀이 당신에게 다가 왔습니다
말씀이 성령님의 음성입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듣겠다고 보청기
끼고 있어 보아야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말씀이 당신 앞에 왔습니다
말씀이 성령님의 음성으로 당신에게
속삭이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누가 갈꼬?
이제 당신은 행동으로 대답을 하면
됩니다
당신은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가 되어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을 먹이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당신의 대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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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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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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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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