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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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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미운우리새끼] 내가 다 긴장되는 열한 살 한승이의 이뽑기
할수있허 추천 0 조회 10,342 21.11.10 10:4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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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0 10:50

    첫댓글 진짜 용기왕이다 난 실달고 도망쳤는데

  • 21.11.10 10:51

    아 귀엽고 웃기고 ㅋㅋㅋㅋㅋ 근데 11살에 처음 뽑나? 나는 유치원 때 첫니 뽑았던 거 같은데

  • 21.11.10 10:53

    11살에도 이가 빠지는구낰ㅋㅋㅋㅋ 난 저학년때 유치 다 빠졌던거 같은데 기억조작인갘ㅋㅋㅋㅋ

  • 21.11.10 10:53

    너무 귀엽다ㅠㅠ

  • 21.11.10 10:56

    나도 심장 쫄렸네... 난 앞니는 7-8살부터 빠졌는데 소구치가 중1때까지 안 빠져서 냅뒀더니 안흔들리는데 옆으로 나더라고 그래서 치과가서 뺐는데...

  • 21.11.10 11:05

    문닫아서 이 뺀 여시 없냐구 나도 진짜 무섭긴 무서웠던 듯 그 때 생각이 나는 걸 보면ㅋㅋㅋ 울고불고 난리였는데ㅋㅋㅋㅋ

  • 21.11.10 11:02

    ..저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1.10 11:02

    귀엽닼ㅋㅋㅋㅋㅋ 나는 내 이 뽑을때 실묶어주는거 얌전히 있다가 바로 뽑고 마지막 이는 내가 손으로 거울보고 뽑았는뎈ㅋㅋㅋㅋ 애기가 뽑는다니까 되게 긴장되넼ㅋㅋㅋ

  • 21.11.10 11:06

    유견치면ㅋㅋㅋ 아직 뒤에 더 뽑을게있음

  • 21.11.10 11:10

    어우 실눈뜨고 봤어.....내가 뽑힌것도 아닌데 손에서 땀난다 난 무서워서 숨기다가 덧니나서 교정했는뎅ㅎㅎㅎㅎㅎㅎㅎ

  • 21.11.10 11:11

    나 뿌리하나만 버티는중이라 이 돌릴수있었는데 어느때처럼 돌리고놀다 쑥 빠져버림

  • 21.11.10 11:17

    난 그냥 혀로 다뽑은듯 피맛 살살 즐기다가 어느날 어어 하다가 뚝 뽑힘

  • 21.11.10 11:19

    난 엄마가 손으로 눌러서 뺏는데ㅠㅠㅠㅠㅠㅠ안아픈데 아픔 ㅠㅠㅠㅠ

  • 21.11.10 11:27

    난7살때 내가 뽑고 엄마한테 던져달라고 내밀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달랑거리는게 더 성질났거든 근데 보이지도 않는데 잡아당긴거 너무 기특하다 ㅋㅋㅋㅋㅋ

  • 21.11.10 11:30

    ㄱㅋㅋㅋㅋㅋ귀엽다

  • 21.11.10 11:34

    아우 기특하고 귀여워 ㅋㅋ

  • 21.11.10 11:44

    나 유치 제때 안뽑아서 정말로 뻐드렁니 났었어 나중에 알아서 다 자리잡긴 했는데 뻐드렁니 많아서 평생 그러고 살줄...ㅠㅠ

  • 21.11.10 11:59

    아오 상남자 상남자 진짜 난리네 그 놈의 상남자가 뭐길래..11살짜리 애가 이빨 뽑는거 무서워하는건 당연하지 성인도 무서운데 저렇게 남성성 강요당하니까 어른되서,,,할말하않

  • 21.11.10 12:38

    요즘 애들은 치과가서 뽑을줄ㅋㅋ

  • 21.11.10 12:53

    난 내가 맨날 잡고 흔들다 오늘이다 하는날에 손으로 잡고 돌려서 뽑았는데 ㅋㅋㅋㅋㅋ긔엽다

  • 21.11.10 12:54

    ㅋㅋㅋㅋㅋ진짜애기다 넘 귀엽고..

  • 나만 이에 실 묶어서 엄마가 마빡 쳐서 뽑았냐고,,

  • 나는 내 손으로 다 돌려서 뺏는뎈ㅋㅋㅋ 그 흔들거리는게 너무 짱나서

  • 21.11.10 13:21

    ㅋㅋㅋㅋㅋㅋㅋ귀엽고 장하닼ㅋㅋㅋㅋㅋ

  • 21.11.10 13:25

    나는 치과가기무서워서 휴지로 돌돌감아서 딱 뽑았는데 ㅋㅋㅋ엄마가 독하다고했음 ㅋㅋㅋㅋ

  • 21.11.10 14:11

    ㅋㅋㄱㄲㄱㅋ 애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꼬 ㅠㅠ 나는 혀로 굴리다가 의도치않게 셀프 발치한거 기억난다ㅋㅋㅋㄱ

  • 21.11.10 15:34

    ㅋㅋㅋㅋ아 어릴땐 아빠가 나 이 흔들린다하면 왜그렇게 재밌어하는지 엄청 얄미웠는데ㅋㅋㅋㅋ또 엄살은 개심해서 엄청 질질짜다가 빌다가 이제 뽑자고 했다가 또 질질짜고ㅋㅋㅋ근데 뽑고나면 안아프긴하더라ㅋㅋㅋㅋ이제는 애들 이뽑는거 보면 귀엽고 재밌긴해 ㅋㅋㅋ아빠마음 이해감 ㅋㅋ

  • 21.11.10 15:39

    난 처음에 할머니가 빼줬는데 많이 안 흔들릴때 빼서 그게 좀 트라우마가 되서 나중엔 치과가서 뺐던거 같음.. 아직도 무서워 치과 관련은

  • 21.11.10 16:11

    우리 아빠 이뽑아주면서 항상 내 이마 시원하게
    치던데..

  • 21.11.29 12:20

    한승이 좋겠다~ 먼가 느낌이 아빠와 삼촌이 아니라 스윗하고 다정한 형들이랑 사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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