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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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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신비돋네 언니들은 아무이유없이 그냥좋은거 있어??
콩깍지92 추천 1 조회 14,805 13.10.27 11:13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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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ㅋㅋㅋㅋㅋ

  • 13.10.29 16:51

    난 우주... 진짜 좋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1.05 21:53

    엇 나도!! 그노래 엄청 무서워했어 막 귀막고 소리지르고 그랬음 애기때..ㅠㅜ

  • 13.10.31 23:48

    나는 시계알람소리중에 나의살던 고향은~이노래 맬로디랑 닭, 소 울음소리 나오는 알람시계가 잇는대 그거만 들으면 심장이 두군거리규 무섭고 눈물나고 막 집안 뛰어다니면서 엄마 찾고 그랫거든 중2때 까지..막 심장이 벌렁벌렁거리눈? 그런느낌..정말 소름끼치구 무서웟어
    그래서 어느날은 엄마한테 말햇는데 그 시계가 10년도 넘은 알람탁장시계인데
    내가 2살인가 3살때 엄마가 나를 재우고 장을보러갓는데 알람맞춘걸 깜박하고 이 시계가 울려서 내가 잠이 깬거..근데 집안엔 아무도 없지 애기니까.끄는법도 모르지...그래서 트라우마처럼 된거엿나바 무서운게. 고1까지 가더라..점점희미해졋지만 ㅋㅋㅋ
    지금은 그 시계망가져서 없다능!!

  • 13.10.31 23:49

    그때 막 애기인 내가 손으로 문 치면서 대성통곡을 햇엇대 ㅎㅎㅎ옆집아주머니 왈

  • 13.11.01 20:24

    난그냥 물보는게 너무좋더라ㅠㅠ맑고깨끗한 계곡물같은거 볼때마다 가슴이 벅찬 느낌?..???

  • 13.11.01 22:00

    아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13.11.03 00:34

    난그거 진짜신기하게 지구방위대후레쉬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옛날옛날 한옛날에 다섯아이가 이부분나오면 심장이 미친듯이 벌렁거려...

  • 13.11.03 18:57

    광화문이었는데.........맛집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싫어짐.....여시 얘기는 감동이야 왜 난 이런 쓸데없는 하...

  • 13.11.04 20:08

    아 언니 넘 슬프다ㅜㅜ..

  • 13.11.18 17:26

    난 동그라미 네개가 가지런히 있는 아우디가 좋더라ㅋㅋㅋ

  • 13.12.13 22:19

    난 씨씨씨를 뿌리고~ 싹이텄어요 하는 동요가 너무 무서운데 왜무서운지는 아직도 모른당..

  • 14.04.16 14:34

    어머...ㅠㅠ 난 달이랑 우리나라 고궁! ... 고궁은 생각하면 뭔가 뭉클한 기분, 벅찬느낌이 들고 달은 계속 쳐다보게 돼

  • 14.11.07 00:35

    나도 모차르트 노래들으면 막 마음편해지는데
    알고보니까 우리엄마가 나 뱃속에 있을때 모차르트 연주회를 가셨다는....가서 꾸르잠을 자셨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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