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러로 캐나다에서 지내시 분들
워홀러를 꿈꾸시는 분들로 인해서
워홀까페는 여전히 바쁘네요
많은 다양한 준비물들이 필요합니다.
생필품, 옷, 신넘버, 은행, 운전면허, 핸드폰, 보험 등등
이런것들은 잘 정리된 블로그나 까페를 보면은
대충 감이 오실거에요.
그리고 준비도 크게 힘들지도 않습니다.
근데, 정작 캐나다에 오시면서
입국장, 이민국에서 바로 느낌올거에요.
아...영어!!!
내가 정말 영어를 준비하지 않고 왔구나..
그때라도 느껴서 영어공부를 하시면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아쉽잖아요??
캐나다 공항에 도착 하자마자 바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방법이 있는데,
한 번 해보시는건 어떤가 합니다.
물론
이 방법 뿐만 아니라,
다른 좋은 방법들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문법이나 작문같은건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합니다.
근데, 우리가 영어스피킹을 공부한다고 하면은
스스로 해결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유일한 방법이니다.
이 영상 보시고!!
가장 중요한 준비물 빼먹지 않고
잘 챙겨 오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Ia1ZjdY4YVo?si=kq34mDDbuvTXBPdI
https://blog.naver.com/lingobootcamp/22367030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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