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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클럽 하늘과 노을
 
 
 
카페 게시글
마라토너 한마디 <춘천>과 나
이영란 추천 0 조회 116 14.10.29 18:2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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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9 20:44

    첫댓글 부회장님의 글을 읽으면서 그해 유스호스텔에서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새벽에 황인걸 님이 허리통증으로 꼼짝하지 못할 때 응급처치를 해준 일, 박 회장님은 음주 후에 서브-3를 하여 저 양반은 전날 음주를 해야 서브-3를 한다고 회자되던 일 등 무엇보다도 이영란 부회장님의 마라톤에 대한 열정에 감복하면서도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여건이 부럽기만 합니다. 꾸준히 달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다음이 기대됩니다.

  • 재미(?)있는 수기 실감나게 표현하심에 부러움 만땅
    의지의 하늘 노을 님으로 인정 합니다

  • 14.10.30 12:58

    부회장님의 마라톤 역사가 굴곡이 심했군요.훈련의 효과가 한해가 지난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년 동아 마라톤에는 화련한 꽃으로 피어날 것이라 믿습니다.황이팅!믿으시면 Go!!!!

  • 14.10.30 13:39

    항상 도전을 두려워하지않는 모습이 넘 멋져요
    한두번의 좌절은 있을지언정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화이팅!!!!

  • 14.10.30 15:09

    클럽 활동시작하면서 부회장님은 사람이 아닌줄로 알았어요.저에게는 하늘같이 높아 보였거든요.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존경합니다.

  • 작성자 14.10.30 16:33

    저보다 더 묵묵히 꾸준히 연습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신데
    괜히 잘난척 한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더 열심히 연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4.10.30 16:57

    부회장님 역시 멋져요^^
    내년에 330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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