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도행전제107탄= 예천에서 침례교 목사 와 크게 다투다/

[조무웅]

전도 하다가 어느 목사 와 의 다툼/

58.237.73.179

[조무웅]

2007-3-14

번 호 =조무웅 목사 조 회 25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전도간증37탄= 어느목사와 의 한판승부/ 1996 년도 2 월경/ 경북 예천 에서 '산돌 교회 ' 를 사역하면서 지금 처럼 한창 전도사역 에 매진 할 때이다, 홀아비로 목회사역 을 할때 인데 교회 는 주로 여성층 이 주류 를 이루는데 냄새나는 홀아비 가 사역하는 지하실 교회 에 그 누구가 오겠는가 '? 처음에는 여중생 4 명 과 초등생 몇명 이 있었지만서도 이웃 청복동 의 청복교회 의 김 인석 목사 가 불신자들이 결탁 하여서는 '초등학생 5 학년 여학생을 성폭행 ' 혐의 로 고발하여서 언론에 대서특필 되고 김 목사 는 교도소에 수감 되 있을때이다. 사연인즉 김 인석 목사 의 교회 땅에다 불신자들이 집2채 를 무단으로 지어서 살았는데 그문제 로 분쟁이 계속 일어나자 교회에서 운영 하는 "어린이 선교원 " 땅옆에다  무단으로 지은집 의 부모가 5 학년 여자애 를 보냈는데 서로가 짜고는 " 어린이 성폭행" 덤테기를 씌어서 구속 되는 아픔 을 당한 것이 었다,  더구나 김 목사 는 전라도 출신이라서 지방색 이 작용된 사건 이었다. 내가 생각 해봐도 김 목사 의 땅 에 대한 "소유욕" 이 너무나 강한것 같았다.  나같으면은 그 영혼들을 구원키 위하여 자비 를 베풀어서 살게 하면서, 그들을 "그리스도의 품" 으로 인도했으면 하는 전도자 로서 의 바램 이었겠다. 그런데 교통사망사고를 낸, 내가 잘아는 택시 운전기사 가 김 목사 와 같은 감방 에 있다가, 합의함 으로 풀려났드랬는데 그 감방 안 에서 진솔 하게 김 목사 에게 물었드라니 결코그런 성폭행  은 없었다고 얘기 했다고 그 기사 가 내게 말해 주는것이었다. 나도 개척해서 두어달 밖에 안 되었드랬는 데 성경말씀 을 읽다가는 ' "옥에 갇힌자 를 돌아보라"'는 구절 을 읽다가 갑자기 가슴에 진동이 와서는, 김목사 가 "무혐의" 란 것을 알고는 부리나케 쌀두말 과 돈 2 만원 을 가지고는 청복교회 를 방문해서 키가 작으마한 사모님꼐 로 부텀 완전히 조작된 사건임 을 파악 했다. 두어달 있다가 김 목사 는 " 무혐의 처분 '으로 풀려 났지만은 각언론 에 대문짝만 하개 보도가 되서" 하나님 영광" 을 가린 것을 생각 하면은 분통 이 터진다. 김 목사도 그렇지 실추된 명예 를 회복 할려면은 섣불리 보도한 신문과 방송국을 상대로 구속시킨 경찰 들을 싸잡아서 실력 있는 변호사 를 써서라도 고발 을 해서는 엄청난 배상금 을 타고 명에회복 도 하면은 좋으련만은 그런것은 시도조차 안하고, 그깟 땅에만 신경을 써대니,,,,,,, 좌우지간 에 그 사건으로 최 상권 목사님 을 만나서는 12 년 간을 믿음 안에서 교제 를 나누고있으며, 최 목사 님 교회 도 개척교회 로서 어려운처지 인대도 무려12 간 을 한달 도 빠짐 없이 우리교회 에 선교헌금 을 보내왔으며 " 바울 과 디모대"같 은 사이라고 말하곤 했다, 또 나하고 같이 전도를 할량이면은 영적호흡 이 잘맞어서는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 꼐로 인도하는 성과 를 거두곤했었다, 앞전 으로 가서 그사건 때문에 나도 오해 를 받을 가봐서는 우리교회 의 여자 얘들을 전부 다 이웃 큰교회 로가라고, 추방 을 해버렸다. 그후에 2 월 초순 인가에 '예천 초등교의 졸업식이 예천 의 유지들 전부 가 모인 가운데 거행중이었는데 전도복장 에다가 는 " 예수천 당/ 불신 지옥 "이라고 쓴 피캣 을 들고 는 (~~ 잠 이 와서 내일 쓸라요/ 하루종일 시장 전도 를 했드니만은,,,,) ***************************************************** 경찰서장과 군수며 지역유지들 과 학부형들 700 여명이 강당 에 모여 있는곳 을 전도 하려고 들어서는데 그당시 예천지역 기독교협의회 회장 이든 x 침례교교회 의 목사가 황급히 뛰어 나와서는' 산돌 이/ 여기가 어떤곳 인데 그따위 전도복장 으로 전도를 할려고해?' 라며 나를 가로 막는것이었다 그말 에 열받은 나는 " 당신목사 맞어? 여기가 어떤 장소 는 무신 장소야/ 이 산돌이 가 저 수많은 지옥에 떨어질 영혼들 에게 우리 귀하신 예수님 소개 하는 장소지/ 당신은 저것들의 종이지 만은 나는 만군 의 여호 와 하나님 의 종이다 이 나이롱 목사야" 하고소리 를 팩 질렀드니 "꽁지 빠진 생쥐" 모양 도망가드라고요/  당당히 들어가서 싫컷 전도 하고 나왔드랬습니다. 목사 라는게 그딴 유지들 하고 어울려서 우리 귀하신 예수님 을 전도하는 나를 감히 막다니,,,,,,,,츠츠츠 그런 상태 로 목회 하긋다고? 우리 주님이 기뻐하시긋다/ 사도바울 이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랴. 하나님 을 기쁘게 하랴/ 내가 사람을 기쁘게 하면 은 하나님 의 종 이 아니니라' 는 말씀 도 그 엉터리 목사 는 안 읽은 모양이다/ 보이는 사람들 만 의식하지 "시퍼런 눈" 으로 감찰 하시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 을 전혀"의식" 하지 않거나 "무시 '하는 일들을, 자행하는 한국교회 들이여/ 회개 할지어다/ 당신들은 당신 의 머리카락 숫자 를 모르지만도 창조주 되시는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 들의 머리카락 뿐만 아니라 당신들 의 머릿속 의 생각과 마음속까지도 당신들 보담 더 잘 아시는것을 깨닫고 제발들사람을 주님보담 더의식하는" 인본주의 와 세속화" 물결 에 편승 한것 들을 회개하고 철저하게 "오직예수 신앙" 으로 교회 를 섬기며 맡겨주신 양무리 들을 양육하는 "영적 인 교회" 들이 되기를 최일선 에서 매일매일 전도하는 이종 이 감히 충언 해봅니다/ ~~ 오 직 예수 ~~~~~~~~~~~ 다음 주간 에 제3 차 전국순회 전도 를 실시 합니다. 목사님들/ 언제 들이 닥칠지 모르니깐은 '식사준비'들 해 놓으셩/ 2006,3 ,25 새벽 2;20 분 대구 산돌교회 ; 조 무웅 목사 인터넷선교 및 전국 노방전도목사 전도 집회강사 010-5400-3909 다음카페 ; 산돌3909  전도헌금후원계좌;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농  협  150087-52-061569 조무웅

//

출처 :산돌3909 원문보기▶   글쓴이 : 산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