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높이와 창의력
쓰지않는 뇌를 사용할 때 천재성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항상 환경이 자꾸 변화를 주어야 뇌가 활동하므로, 재택근무와 창의성이 반비례하는 것입니다. 고단하더라도 출퇴근 하여야 합니다. 그것이 창의적인 삶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학자들의 연구에서 같은 환경에 거주하더라도 높은 천장에서 창조성을 발휘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인체의 균형에 대한 것입니다.
서양 학자들은 그들 언어가 대부분 반치음이 많은 상승 하는 언어이므로 높는 공간이 창의적인 것입니다.
만약 어린이들에서 연구한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어린 아기는 책상 밑 같은 좁은 공간을 좋아합니다.
또한 남방계 언어이면서 권설음을 쓰는 중국인에서 연구 했다면 서양 언어 사용 자들 보다도 좁은 공간과 낮은 천장에서 창의적인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남방계 언어(어깨 소리)를 쓰는 일본인들이 좁은 공간이라도 천장만 높으면 창조성을 발휘할 것입니다.
한국인이라면 유목민 계열이라서 몽골인의 광활한 평원까지는 아니더라도 넓은 공간에서 창조적인 사람들이 한민족입니다. 반치음이 많은 언어이므로 천장이 높아야 합니다.
요즘 집들은 옛날 초가집보다는 높지만 천장이 너무 낮습니다. 유럽식 궁궐이나 몽골 ‘게르’처럼 높은 게 좋겠는데, 난방비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교실이나 사무실이라도 천장이 높았으면 좋겠습니다.
천장이 높은 곳에 자주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백괴 -

창의력·집중력 ‘천장 높이’에 따라 달라진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60728001735416
정재승 교수 “뇌공학, 공간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eiZFsvwW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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