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성 림프종 4기 grand 1기
오늘 폐검사, 피검사, 심장초음파 검사를 다 마치고 기다리는중, 간호사님이 와서,
선생님 order 가 떨어지면, 바로 Rituximab 리툭시맙 들어간다고 하네요.
항암화학요법 치료 동의서의 내용을 읽고 동의를 했네요. 여기서 항암제 종류 이름기 R- benda 라고 적혀 있네요.
(그때까지 제가 같이 있었네요. ^^)
오늘 받는 치료
첫번째. 항암 받기전 휴온스 Chlorpheniramine maleate 4mg 라고 두드러기 예방해주는 약 링겔로 투여 받으며,
두번째. 20분후에 Rituximab를 맞기 시작했네요.
Rituximab 500mg 천천히 맞으며 들어갈거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항암화학요법에 대해서 교육을 해서 받았구요.
저는 총 3일 진행 예정으로
오늘기준으로,
월요일 1일차 : 리툭시맙 Date 2일차 : 벤다무스틴 3일차: 벤다무스틴 예정입니다. 4일차: 퇴원
리툭시맙: 145만원인지 150만원 미만이라고 들었고, 벤다무스틴은 160만원 이라고 들었다고 하네요. 1병당
퇴원은 부작용과 환자의 상태의 따라 퇴원 여부가 결정된다고 하는데요, 몸 회복이 빠르면 수요일 저녁퇴원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지만, 대게는 목요일날 퇴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복이 좀 느린다면, 하루더 있을수도 있다고 하구요.
- 설문지 안내에 이렇게 적혀 있었네요. -
1. 리툭시맙 : 4시간
- 약을 주입관련의 대해 과민반응: 열, 오한, 오심, 두드러기, 저혈압, 호흡곤란 가슴통증 등
- 주입후-> 30분~ 2시간내 발생: 예방약, 주입속도 조절
- 감염위험 증가: 면역세포 감소와 골수기능 저하
- 무력함 쇠약함 16% / 두통, 오심, 구토, 가려움 , 근육통, 어지러움
- 피부염: 1~13주 이후에 드물게 발생가능
2. 벤다무스틴: 1시간 주입
- 골수억제: 백혈구 감소 7-14일 1-2주 회복
- 피로감
저희 신랑은, 몸살, 오한, 미열, 구토가 좀 오는거 같지만 참을만하다고 합니다. 맞는 동안 힘들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리툭시맙 다 맞고 나서는 좀 괜찮아졌다고 하네요. 그래도 약간의 몸살과, 온몸의 약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저희 큰아들 아파서 항생제 병원에서 링겔로 맞았을때, 머리부터, 기저귀 쉬 냄새까지 항생제 약냄새가
많이 났었는데, 그때의 그 상황이라고 이야기해주네요.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탈모는 없을거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괜찮다고 쉬고 있다고는 하는데, 내일은 벤다무스틴을 주입하는거라 오늘보다 힘들다고 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나오는 일반식 밥 진짜 맛이 없다고 합니다. ㅠ_ㅠ 선택식으로 주문했다고 하네요.
림프종 림사랑에 글 올린다고 하니, 꼼꼼하게 자기가 링겔을 몇미리를 맞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몸상태가 어떤지, 그리고
간호사님이 뭐라고 이야기 하셨는지, 카톡으로 계속 보내오네요. 그래도 림사랑님들 도움 되시길 바라며, 이렇게 올립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고 있는 우리 남편 기도와 격려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암하면서 주의사항
- 집에서 가져온 일회용 면도기는 사용하지말고, 전기면도기를 사용하며, 면역에 주의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면역세포의 감소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 그리고 퇴원후에는, 면역에 주의해야하니, 애기들 가까이 가지말고, 동물도 가까이 하지말라했다네요. ㅠ_ㅠ
그런데, 저희집엔 돌쟁이 딸과, 4살 아들과 강아지까지 있다고 하니, 어린이집다녀서 큰아이가 아플수도 있고,
어린애기들이 많이 아파서 병원을 가니, 가까이 다가오면 안되고, 강아지는 혹시나 격한 강아지로 달려들고 물고 그런
부분을 이야기 하시는 거 같았네요. 다행이 저희 강아지는 조용조용 하니, 큰애랑 작은애도 안아프게 청결에 주의해야
겠어요.
- 항암하면서 이것저것 다 먹어도 된다고 하네요. 몸에 좋은 영양제나 그런것들은 아니고, 순수 먹는것!
( 신랑이 보내온 병실료 안내인가 봅니다. )

첫댓글 힘내시고 큰 부작용 없이 치료 잘 받으시길요~~
잘 준비하시고 계시니 치료 성적도 좋을거예요. 힘 많이 내시길요
그럼 항암치료가격이 300이 넘나요?
한번항암할때마다?
아직 항암전이거든요
치료비가 이렇게 비싼줄몰랐네요
까페보니 약이 잘 듣는다그 하더라구요
치료잘받으세요
저흰기다리라해서 기다리는중이데
3개월기다리는게 너무 힘드네요
항암제 비싸네요
급여가 다 되었으면 하네요.
산정특례도 5년이 아닌
암 관련 치료는 평생으로
바뀌었으면 하네요.
치료 화이팅 입니다
첫 치료 받느라 많이 힘드셨지요.
힘 내시고 항상 좋은 생각만 하며
이겨나갑시다.
어느 글에서 읽은듯한데
힘은 누구 줄수 있는게 아니라네요.
자기 속에 있을뿐이라더군요.
그래서 "힘을 받아"가 아니라
"힘을 내라" 라고요
우리의 좋은 생각으로 마음의 근육을 키워서
꼭 이겨냅시다.
기도로서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치료 꾸준히 잘 받으시고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16 11:34
네 3일입원이지만 환자의상태의 따라 3~4일 이라고하셨어요. 계속 치료하면서 지켜보자고하셨어요.
대체로 3~4개월 치료 , 3~4일 입원치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