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송구스럽게도 또 도움 받으러 왔어요 ㅠ
저희 엄마는 2016년 1월에 확진 받으시고 마도파 125 mg 1tab 2회 피디팩솔 0.5 mg 1 tab 2회 글리아티민 400 mg 1 tab 2회 드시다가 2년 뒤 떨림이 심해서 트리레보 50/12.5/200mg 0.5 tab 하루 1회 를 증량해서 복용하고 계셔요.
감사하게도 자세가 구부정해지신거랑 약간의 손떨림 정도 빼고는 잘 생활하고 계시다고 알고 있었는데, 제가 이번에 외국에서 귀국하여 오랜만에 뵈었는데 계속 흔들림이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엄마께 언제부터 그랬는지 여쭸는데 다리가 떨려서 그런거 아닐까 하시면서 꽤 되었다고 하셔서요. 제가 보기에는 떨림이 아니고 심하지는 않지만 몸을 흔들 흔들 하시는것이 흔들림 같아요.
약이 많은 양이 아니라고 생각 되었는데 제가 잘 몰라서요.... 약이 과한 것인지 그럼 우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의논 드리려고 문자 남겨요. 다음 병원 예약은 11월이라고 하셔서요 ㅠㅜ
첫댓글 믿음님 오럇만입니다.흔들림은 약이 과할때 나타납니다분복하거나 약을 줄여 먹어야해요
노력을 기우려분복이나약을특히 레보도파를 줄여복용해보세요
그럼 마도파와 트리레보를 세번이나 네번으로 나누어 드시게 해봐야겠어요.
문선생님 감사합니다
트리레보는 자르거나 부수면 안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자르지 말라는 약을 잘라먹을 경우 부작용 현상으로 흔들림이
올 확율 80%이상.
그렇군요. 그럼 마도파만 분복 하시라고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