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푸틴을 막으면 한국 정유사가 좋아진다
▶️ 보고서: https://bit.ly/3IVOc1s
[총평]
▶️ 정제마진 13.7$(WoW +0.4$)로 약 1년 8개월 래 최대, 석유화학은 약세입니다.
▶️ Top Picks는 S-Oil, 대한유화, KCC, 금호석유화학, 롯데정밀화학 입니다.
[푸틴을 막으면 한국 정유사가 좋아진다]
▶️ 미국/유럽은 푸틴의 전쟁 자금줄을 끊기 위해 러시아 원유를 조달하는 중국/인도/터키 등에 대한 제재 중. 대한 이는 러시아 재정 수입의 25%가 석유/가스업체에 대한 세금에서 비롯되기 때문
▶️ 최근 트럼프는 NATO 회원국에 러시아 원유 수입을 전면 중단하도록 압박. 지난 주엔 인도가 러시아 원유 구매 중단을 약속했다고 밝혀
▶️ 영국은 러시아 Top 2 원유업체 Lukoil, Roseneft와 러시아 원유를 조달하는 정유업체 Shandong Youlong PC, 항만업체 Shandong Jingang Port, Shandong Baogang International 등에 제재 가해. 또한 EU의 제18차 대(對)러시아 제재 패키지에 따르면, 2026년 1/21일부터 러시아산 원유를 정제한 석유제품을 제3국에서 수입/구매 또는 이전하는 행위 금지
▶️ 중국 원유 수입량의 9%를 차지하는 Rizhao Shihua 터미널과 일부 선박이 지난 주 블랙리스트에 올라. 이란/러시아 원유에 대한 제재의 일환. 이로 인해, 중국 산둥성 Rizhao 항구 인근의 국영업체 Sinopec 일부 정유소에서 25만b/d의 가동차질 발생 가능성 대두. 즉, 이번 이슈로 단순히 Teapot 뿐 아니라 국영업체의 가동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
▶️ 러시아/이란 제재는 대체재인 중동산 원유 수요 강세로 이어지고 이는 OPEC+의 빠른 감산 완화와 M/S 확대로 귀결. 이 과정에서 아시아 OSP는 빠르게 낮아지며 정유업체 원가 절감 요인이 될 것
▶️ 결론: 1) 러시아 전쟁 자금의 25%는 석유/가스업체에 대한 세금 2) 따라서, 미국/유럽은 러시아 및 러시아 원유를 조달하는 중국/인도/터키 제재를 강화 3) 중국/인도 정유사는 이전 대비 높은 원가부담 혹은 가동차질 발생 4) 중동산 원유 수요가 증가하면서 OPEC+가 감산을 빠르게 완화하면 아시아 OSP는 하락 불가피 5) 즉, 2026년 제품 시장은 타이트해지고, 원유시장은 공급과잉 진입. 특히, 글로벌 No.5 한국 정유산업의 2026년 이익은 대폭 개선 전망. Top Pick은 S-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