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추천받는영상 키워드를 얘기할게요. 기억을 더듬어서 나도 이런 키워드 자주 받았다고 얘기하거나 비슷한 키워드의 제목이나 동영상 받았다고 하세요 그리고 서로 비교를 해보고 비슷한 주제가 얼마나 나오는지 비교해봐요
1.저 오늘 방금전 리플리 증후군이라는 동영상 받았어요. 어제 요한 이야기와 병원이야기얘기하면서 아기 바꿔져진거 그거는 고의가 아닐지도 모르겠다 분명 못박아서 정정하고 실제로 그 사건 엄마에게 물어봐서 적었는데 왜 그런 동영상 추천하는걸까요? 제가 여러 생각 이야기하고 일루미나티 증언에 대해 이야기하니까 말이죠. 이거 협박같네요 트럼프 카페에서 유튜브 알고리즘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아직도 괴롭히고. (동영상 올리는 사람은 모르고 올리지만 알고리즘이 이상하다는 뜻입니다.)
2.리플리 증후군 오늘 추천받고 한참 뭐 할때마다 나는 허언증 환자아면서 내가 하는 것이 허황되고 못할거라고 정신 가해한거. 두번째 키워드 허언증 허언증이라 계속 할거면 이 세상에 아이디어로 만드는 물품은 없는게 정상이겠네. 그렇게 말하는 너희들은 자동차 타지말고 꼭 걸어서 서울에서 부산으로 여행가라.
제가 어제 일루미나티 증언 그냥 떠돌아 다닌 동영상 토대로 아는 거 얘기했는데 너는 리플리 증후군이고 진실 밝혀지면 저 사회매장된다고 협박하는 느낌이네요. 아는 정보 말하는게 그게 리플리 증후군이야? 게다가 잘 기억이 안나는 부분은 기억이 안난다고도 다 얘기하는데 게다가 이렇게도 생각할수도 있다고도 얘기를하고 예상하는것도 리플리 증후군? 웃긴 알고리즘이네.
그리고~리플리 증후군이면 대부분 자신이 잘 나가는거 얘기하는데 자신이 돈없다 요즘 힘들다 내가 이럼 피해 당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냐. 내가 요즘 하고 싶은거 하고 산다는 여러가지 힘들어도 하려고 노력한다는 이야기지 이것도 리플리 증후군이냐.아이고 ~~ 블로그질, 카페에서 회원끼리만 서로 이야기를 해가지고 회원끼리 얘기해서 그 안에서 결정하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너는 빠져있어. 밖에 도와달라고 손 벌린적 없잖아. 왜 사람을 매도해?
그리고 리플리 증후군이면 자신의 실력이 부족한데 일부러 그 부족한 실력 드러내는 아이템 짜는 과정을 보여주지 않아요.다른 사람 아이템 퍼 날라서 자기 사인 박고 내 아이템 이라고 우기겠지 리플리 증후군은. 나 리플리 증후군으로 몰려고 알고리즘 네가 참 열일한다.
3.뭐 할때마다 불법건물 철거 동영상 보여주고 내가 일본 문화에 익숙하다고 나는 일본 쪽으로 프레이밍하여서 아베가 몰락하였다던가 일본은 열등감 덩어리에 어쨌든 일본 비하하면서 국뽕을 오지게 빠는 동영상 추천함 뭐냐? 지금 사람들이 경제 힘들다고 난리난리 났는데 왜 국뽕 오지게 빨고 남의 나라 비하하는 영상은 같은 나라 사람에게 보여주냐 . 나도 내가 일본인 아닌거 아는데 자꾸 날 이렇게 대하니까 나도 최근 날 같은 한국사람 취급하는게 그렇게 좋지 않게 느껴진다. 그리고 나 한국에서 쭉 살았으니까 살고 있는 나라의 단점을 알고 있고 문제점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국뽕빨면서 다른 나라 비하하고 아무 문제 없는것처럼 하는거 좋지 않게 보인다.
그래. 나에게 이런거 주도하는 너희들은 돈도 있고 알바들도 있고 도와주는 사람들 많으니까 너희들이 이기고 내가 이상한 사람으로 결론 나겠지. 그런데 난 지금 내가 할 일 외에는 굉장히 얌전히 있는데 계속 건드는 이유가 뭐야? 심지어 아는것만 얘기했는데.
4. 나르시스트 내가 뭐 할때나 지금이나 얼마전에도 자주 나온 주제임. 난 이거 검색 몇번밖에 안하고 2020년해는 이거 한번도 검색한 기억이 없음.
5. 소시오패스, 싸이코 패스
난 심지어 이런거 자주 찾아보지도 않고 (심지어 거의 그냥 찾아보지 않음)하는데 빈도 너무 잦게 추천됨.
첫댓글제 생활의 팁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이것은 카페의 분들에게 알리는 것임)유튜브 홈화면의 알고리즘으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꼼수를 생각해냈습니다. 인터넷에 북마크 기능이 있잖아요. 거기에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물의 화면을 북마크로 지정해 유튜브의 홈페이지로 들어가지 않고도 검색할수 있으니까 북마크한 유튜브에 검색하고 합니다. 저는 고양이 검색물로 북마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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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 생활의 팁 하나를 알려드리자면 (이것은 카페의 분들에게 알리는 것임)유튜브 홈화면의 알고리즘으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꼼수를 생각해냈습니다. 인터넷에 북마크 기능이 있잖아요. 거기에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물의 화면을 북마크로 지정해 유튜브의 홈페이지로 들어가지 않고도 검색할수 있으니까 북마크한 유튜브에 검색하고 합니다. 저는 고양이 검색물로 북마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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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영상 눈밑지방수술 임플란트광고 제가 백수라그런지
자기개발영상 일상생활을 지혜롭게하는영상등등 주로
이런게 자주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