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13003" target="_top"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13003</a></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방영권 판매로 손익분기 넘고도…과도한 <span>PPL·</span>부실 <span>CG</span><br>"오겜과 달리 작품이 아니라 수익모델로 보기 때문"</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973286486dea9bce099c594ee6d01de961737b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973286486dea9bce099c594ee6d01de961737b4"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608"></div><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03038;"><span>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한국이 투자해 오징어게임 만들었으면 공유는 딱지 치기 전에 카X 커피 권하고, 게임참가자들 배급 식사는 서<span>XXX</span> 샌드위치 주고, <span>VIP</span>는 바<span>XXXX</span> 안마의자에 누워서 게임 지켜봤을걸?"</span><br><br><span>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오징어게임'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전세계를 휩쓸 때,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회자된 글이 '현실'(?)이 됐다. 제작사, 작가, 연출까지 국내 콘텐츠 업계의 '드림팀'이 모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탄생한 '지리산'이다. </span><br><br><span>편당 <span>238</span>만달러(약 <span>28</span>억원), 총 9부작. 온라인동영상서비스(<span>OTT</span>)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인 '오징어게임'에 넷플릭스가 투자한 제작비는 약 <span>253</span>억원이었다.</span><br><br><span>오징어게임에는 흥행한 한국 드라마의 '숙명'인 눈에 거슬리는 간접광고(<span>PPL</span>)가 없었다. 화제가 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배경 벽, 징검다리 게임장 등은 모두 컴퓨터그래픽(<span>CG</span>)으로 처리됐지만 눈치챌 수 없을 만큼 감쪽같았다.</span><br><br><span>그간 국내 콘텐츠 업계에서는 이같은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퀼리티'를 두고 "글로벌 대기업의 자본력 덕분"이라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반례'가 생겼다. 바로 부실한 <span>CG</span>와 과도한 <span>PPL</span>로 혹평을 받고 있는 <span>tvN</span>과 <span>OTT</span> 티빙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지리산'이다.<br></span>(전문출처)</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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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피피엘 티 안나게 했는데 언제부턴가 유명 작가들이 대놓고 피피엘 넣으면서 너도나도 막 보여주잖아. 예능에서도 그렇고.... 솔직히 별로야. 점점 중간광고도 많아지고 길어지고.... 방송국 시청률 안나오는거 다 지들탓임. 시청자들 입맛에 맞게 보여줘야 하는데 광고주들 입맛에 맞게만 쓰니까 점점 보기 싫어지는거지.... 김은희 작가님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냥 넷플쪽만 쓰셨으면....... 이젠 피피엘 보여주려고 일부러 넣은 장면 나오면 진짜 보기 싫어짐.....ㅡㅡ 솔직히 시청자 우롱하는거 같아........
첫댓글 이제 드리마 넷플오리지널만 볼거같아.. ppl질려
근데 일반 공중파에서는 어쩔 수 없이 제작비 위해서는 광고 받고 피피엘 해야 하는 게 당연할 수밖에 없지 않나ㅠ 그래서 중국놈들이 자꾸 한드 시장에 끼는 것도 걔네가 돈을 많이 주니까ㅜ
근데.. PPL인게 너무 티가 나니까.. ㅠ 광고인듯 아닌듯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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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이 궁중파는 아니잖아.
ㅁㅈ 이러면 도대체 광고랑 다른게 뭔지 광고도 드라마, 영화 같이 많이 찍잖아
흐름 망치고 말도 안되는 리액션하는거 짜증남
나도 피피엘 거슬려서 넷플 좋아해
오징어게임같은경우에 너무 광고도없고 깔끔해서... 영화를 계속 보는 기분이였음
지리산이...장항준이 말했던 김은희작가가 처음 넘어지는 구간인가..
아 너무 건조하다~ 가희밤
건강좀 챙기면서 일하세요 호관원
요즘 두개가 드라마에 맨나나옴
광고 너무 피로해서 3화에서 하차함..
씨지만 아니면 피피엘은 괜춘한 정도였는데 내가 너무 드라마에 무른가...
지리산 진짜 잠잠하네 웬만한 드라마는 다 쩌리에 올라오는데....
지리산 재밌는데 피피엘 심해.. 피피엘 나올때마다 아.. 넷플이었으면 이런 쓸데없는 장면도 없고 퀄리티 좋아졌을텐데 이런생각 한다니까 ㅠ 킹덤퀄이랑 비교만 해도.. 넘 아쉽다
배우 몸값이 존나존나 비싸서 그런거 아녀? 제작비 다 거따가 쓰는듯
예전엔 피피엘 티 안나게 했는데 언제부턴가 유명 작가들이 대놓고 피피엘 넣으면서 너도나도 막 보여주잖아.
예능에서도 그렇고.... 솔직히 별로야.
점점 중간광고도 많아지고 길어지고.... 방송국 시청률 안나오는거 다 지들탓임. 시청자들 입맛에 맞게 보여줘야 하는데
광고주들 입맛에 맞게만 쓰니까 점점 보기 싫어지는거지....
김은희 작가님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냥 넷플쪽만 쓰셨으면.......
이젠 피피엘 보여주려고 일부러 넣은 장면 나오면 진짜 보기 싫어짐.....ㅡㅡ
솔직히 시청자 우롱하는거 같아........
지리산 가벼운 드라마 아닌데 피피엘 나오니까 몰입깨져서.. 드라마 자체를 안보게 되는거같음
이 드라마 중국자본으로 만들었다 그러지 않았나? 그래서 ppl이 유독 많게 느껴지는건지
돈을 그렇게 처 투자받고도 뭐가 부족해서 피피엘 꾸역꾸역 넣는건지 존나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