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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첫날 밤 오강단지 깨사삔 진돗개엄마
진돗개엄마 추천 0 조회 172 05.10.05 20: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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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5 20:07

    첫댓글 오잉~ 종찬아우가 경북이 고향이군요 그래서 사람이 점잖군요 ( 나두 고쪽 이지롱)~~~~~~~~~

  • 작성자 05.10.05 20:15

    아주버님 오디래요? ㅋㅋㅋ

  • 05.10.05 20:11

    ㅎㅎㅎㅎㅎㅎ 진짜 웃기는 새댁 맞네예....근데예!! 물어 볼께 있는데요 집장이 뭔데예???나도 함 묵어 보고 잡네예 구하거덩 택배 하이소

  • 작성자 05.10.05 20:16

    집장이라꼬 있는데 정말 맛있답니다. 제가 배우든지..ㅋㅋㅋ 해야것어요. 나이가 한살씩 먹어가니 자꾸만 저런음식이 먹고싶어지네요. ^^ 좋은 밤 되셔요.

  • 05.10.05 20:13

    하하하............... 아이고 두야~~ 뭔노무 색시가 먹는것만밝히고 왠일래요^^ 넘 넘 웃겨서 진짜 마두 미치것네욤^^ 그때 신랑은 뭐하고 있었는지 그참 그양반 참을성도 많군요 상주 곷감 짐짜 끝내줍니다요^^

  • 작성자 05.10.05 2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웃깁니다 마. 고마 웃으이소. 부끄럽게 와 칸대요 정말. ㅠ.ㅠ ^^ 오늘밤은 식혀줘 만화책 좀 보내주이소~~ 제 나이가 .. 스물이 갓 넘어가 얼라였어용~

  • 05.10.06 09:07

    밤일이나 할 일이지 무신 곶감을 또 먹으려고!! ㅎㅎㅎ

  • 05.10.05 20:28

    제 친구가 상주가 고향인데 그 친구 덕에 상주 곶감은 이미 그맛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새색시가 첫날밤에 왠 곶감생각을 ..ㅎㅎㅎㅎㅎㅎ.............. 저는 복분자를 드셨는지 알았지예......ㅋㅋㅋ........^*^

  • 05.10.05 20:39

    난 또 복분자 드시고 오줌발이 쎄서 요강단지 깬 줄 알았네요 ㅎㅎ

  • 05.10.05 20:50

    황동으로 맹근 요강단지 드릴까여?

  • 05.10.05 21:41

    ㅎㅎㅎ...낭군님이 미워예... 새색시가 먹고자파 애쓸때 뭐하고 있었을까예?ㅋㅋ

  • 05.10.05 21:44

    날래 배워야지요. 집장이 뭔지는 몰라도 배울건 배워야지요. 고생 많이하셨군요. 지금은 행복하잖아요.ㅎㅎㅎㅎ

  • 05.10.05 22:25

    된장 비스므리 한 거 아닌 지 모르겟네요.

  • 05.10.05 21:51

    진돗개엄마님은 늘 항상 구수하시고 음식도 잘하시는것 같으셔요..사람사는 향수가 절로 묻어 나오는것 같습니다...

  • 05.10.05 21:59

    상주에 유명한기 삼백인데 그중하나가 곳감이거든요 글고 집장이 지금은 구하기가 쉽지않아요 에날 시골에 자란분들은 많이 아는데요 정말 맛은좋아요 밥에 집장나서 비비면 그맛이 일품이지예 아~~~ 상주띠기구나 ㅋㅋㅋ ^ ^*

  • 05.10.05 23:14

    하 ..하 ..꼭 어디 타국에 온것같네요 ..집장은 뭐며 ...요강단지 사건 ~ 크 ..크 .. 크 ... 참 구수하네요 ...^^*

  • 05.10.06 09:11

    그럼요. 그리하고도 남을 뇨자로 진작에 짐작했지라우...ㅎㅎㅎ

  • 05.10.06 00:12

    난 배추적이 먹고 잡은디...쩝 정말 맛나는데...

  • 05.10.06 08:20

    나는 고향이 경북 상주군 은척면 입니다.반가워요.현재 사는곳은 서울 광진구 중곡동 .지금도 고향에는 매달 내려갑니다.언제 한번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 05.10.06 09:09

    이 가을이 가기 전에 무슨 일이 벌어지겠군요. 진돗개엄마님, 청이 젖 주는 것은 잊지 말아요. ㅎㅎㅎ

  • 05.10.06 08:21

    집장,배추적 너무 맜잇어요

  • 05.10.06 09:04

    먹성 좋기로는 진돗개엄마 당신도 대단하옵니다. 곶감 먹으려다 요강 깬 뇨자!!! 그래도 쉬~이는 지금도 잘 하시는지? 시어머님이 좋으시군요. 요강에 금이 갔다고 안심을 주었으니...

  • 05.10.06 11:46

    ㅎㅎㅎㅎㅎㅎㅎㅎ넘 웃었더니 배고파요.ㅎㅎㅎㅎ

  • 05.10.06 12:47

    집장 담그는법배워와서 같쳐주소 알긋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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