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만에 다시 찾아 뵙네요~~
지난 편에서 봐주신.. 소설Ȉ...님 버니님
그리고 춤추는인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편도 재밌게 봐주세요~~~ ^^
문자 내용은...
『 한유채!! 니가 뭔데 현성오빠 옆에 있는거야?
그리고 현성오빤 내꺼라고!! 』
이 여자가 미쳤나? 정말 불결해..
그래서 문자를 그냥 삭제해버렸고 심심해서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고..
유나는 남친이랑 재밌게 논다고.. 안된다고 해서
나미는 아무런 할일이 없다고 놀 수 있다고 했다
나는 나미랑 놀기 위해서 밖을 나갔고
옷은 핫팬츠하고 끈 나시를 입었고 머리는 약한 웨이브를
넣고 귀고리는 별귀고리, 그리고 목걸이 팔찌 까지 하고
나미를 만나러 시내로 향햤다..
시내에 도착하니.. 저~~~~ 멀리서 현성오빠와 한여자가
내쪽으로 걸어오고 있었고. 둘은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난 현성오빠와 그여자에게 모른척을 하고 지나갔는데.. 그때 마침
" 유채야!! 한유채!! "
라고 오빠가 불렀다.. 하지만 난 그냥 지나갔다..
그러고 전화가 왔다, 그 전환 현성이오빠 전화여서
나는 일부러 그 전화를 받지 않았고..
' 김현성 뭐야? 여잔 없다면서.. 여잔 나 하나쁜이라며. 그럼
방금 옆에 있던 그 여잔 누구야? 당신한테 매우 실망이야.. '
계속 전화는 왔고 난 나미랑 카페에서 이야기 하는 중이라서
신경을 쓰지 않았다.
" 야 전화좀 받아라 시끄릅다! "
" 됬다.. 요즘에 재미난곳 없냐? "
" 아! 우리 나이트 가자!! "
" 좋아!! "
우린 아무 걱정없이 나이트에 갔고
술도 마시고 나는 술에 취한체
스테이지에 올라가서 춤까지 췄다..
" Hey~ 걸 너무 섹시한데? "
이 넘 머야? 왜 남의 허리를 만지고 난리야.
" 너 머야? 저리 안가 내 허리에서 손떼!! "
" 나랑 춤 한번 추는건 어때? "
" 됬네요... "
난 신경 쓰지 않고 춤을 추었고..
그남자는 계속 나에게 집적됬고.. 난 그걸 피하면서 춤을 추는데..
그 남자는 내 허릴 잡고 있었다..
' 퍼 ---- 억!! '
이란 소리와 함께 그남자는 내앞에서 사라졌고..
나이트에 있던 사람은 소릴 질러댔고..
그남자를 때린 남자가 내앞에서 섰다..
이번편은 쫌 짧은 거 같네요..
근데. 그남자는 누굴까요?
현성이 아님? 딴 남자?
담편에도 열심히 봐주세요 ^^
오타는 애교로 봐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있픈년♡님 감사합니다.. 이제 방학이니.. 담편은 아마 내일쯤? 이 될거예요^^ 그리고 감기 조심하세요..
현성이?ㅜ 고민!! 걍 딴남자<퍽
춤추는인형♬님 안녕하세요.. 저번엔 정말 죄송했습니다.. 저역시 현성이와 딴남자사이에서 많이 갈등중이예요^^ 방학하셨으면 집안에만 잊지마시고 운동도 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너무 재미있어요 담편 기대되요 ^^ 열심히 쓰세요^^
버니님 재밌다고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담편이 기대 되신다니.. 더욱더 열심히 써야겠구요..감기걸리셨다면 빨리 쾌유되시기 빌겠습니다. 안걸리셨다면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편 다음편 빨리 써주세요~
쥬황꼰쥬님.. 감사합니다.. 10편을 썼는데.. 그게 리턴방에 들어갔습니다 내일 올리겠습니다.. 2006년에도 늘 행복하시고. 저의 소설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항상 말 하는 거지만 잼있쏘요~ 헤헤 담편 원츄~ 글구 새해 복 마뉘마뉘 받으세요
┌붉.은.악....님.. 감사합니다... ┌붉.은.악....님도 새해 복마뉘 받으세요 늘 행복한 하루 되시고!!^_^
삭제된 댓글 입니다.
포도맛캔디님 열심히 쓰겠습니다 2006년 병술년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저의 소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잼나네요..^ㅡ^* 궁금궁금...
솔찍깜찍한년님 감사하고요.. 궁금하다고 하시면 안되요.. 담편을 올려놨으니까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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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jf;asd님 감사드려요^^ 담편도 재미있게 읽어주실꺼죠?
현성인가? 그사람 아닐까? ㅋㅋ
『˚소설짱˚』님 정말 감사드려요, 담편도 마뉘 사랑해주시고 그리고 항상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담편도 읽어주시는 센스!! 잊지마세요~~
현성인가? 그사람 아닐까? ㅋㅋ
『˚소설짱˚』님 정말 감사드려요, 담편도 마뉘 사랑해주시고 그리고 항상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담편도 읽어주시는 센스!!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