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 无 邪 毋 自 欺 思无邪 사무사 - 생각함에 삿됨이 없어야 하고 毋自欺 무자기 - 스스로를 속이지 말아야 한다 夕阳을 물들인 落照는 黎明보다 더 恍惚하다. "Our best way to nature!" 마음을 비우니 世上万物 모두가 高貴하고 아름답게 보이더라. 瞬间이더이다. 그런데 다시 채워지는 것은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凡夫들의 삶이기에…. 思无邪 毋自欺 時間이 지나면 자연히 變한다고들 하지만 나 스스로 變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變하지 않습니다. 世上에 완벽한 感情은 없다. 서툰 感情만 있을 뿐…. 完璧을 要求하는 世上에 살아가는 우리는 어느 瞬间 자신의 感情에조차 率直하지 못한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사람은 하루에도 수백 번 거짓말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感情은 가장 속이기 쉬운 對象이다. 感情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恒常 일치하지는 않는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이 느끼는 基本的인 感情이 무엇인지 把握하지 못한다. 幸福, 슬픔, 두려움, 不安, 嫉妬, 自壞感 등의 모든 感情은 他人에게 投影된 자신의 모습을 根據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아! 지금 이 瞬间! 마음 속의 그 사람이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Spero Spera! 人间万事塞翁之馬라! 诸节의 均安하심과 靑眼하시고 平安하시기를! 浅学菲才한 鄕所部曲 産 石頭 餘滴香 合掌